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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놔사건(디따우낌) |
글쓴이: 알스크림 | 날짜: 2014-05-29 |
조회: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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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pcclear.co.kr/entertain/view.php?category=SVwTL1E=&page=2&num=EB9OdRBm&styp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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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넘 잼따.. 그 때 울 어빠 얼마나 우꼈는지... 난 오빠한테 돈을 1000원 꿨다. 그런데 오빠가 하루죙일 그걸 갚으란 것이다. 돈두 없구.. 구하믄 준다했는데 오빠가 말을 않들어!! 어느 날 밤... 어느 때 보다도 고요했던... 그 날 밤.... 새벽쯤... 누군가의 발자국 소리가.... 그리고 내 배 위로 올라와서 천천히 목을 조르기 시작한다. 팔도 다리도 못 움직이게 꽈아아아악!! 움켜쥐고... 난 그 때 가위눌림인 줄 알았었다. 진짜 가위눌리는 것 같았다. 나에겐 생전 처음 눌려보는 가위여따. 그런데!! 그 때 벌어진 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쪼꼼만 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주 쫌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어빠가 올라와 있었다. 오빠가 하는 말..?? "돈.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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