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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친구에게 지켜야 할 덕목 |
글쓴이: 아이리스 | 날짜: 2011-02-20 |
조회: 123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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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소한의 자존심을 세우자
자존심만을 지나치게 내세우면 아무런 일도 이뤄지지 않는다.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그에게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야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숙이고 들어가는 것도 비참해 보일 뿐.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이 '자존심'! 상황을 잘 파악하여 자신의 최소한의 자존심은 지키는 것이 좋다.
2. 삼자대면은 피하자
모든 여성들이 대개 그렇지만, 남자의 바람을 확인하고 흥분한 나머지 '삼자대면'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것은 그에게 새로 생긴 여자에게 유리한 것이지, 당신에게 절대로 유리한 입장을 만들어 주지 않는다. 오히려 당신을 비참하게 만드는 결정타가 될 수 있다.
3. 귀찮게 굴지 말자
어떻게든 그에게 잘 보여야 하는 시기이다. 당신의 잘못이건, 그의 잘못이건 당신이 불리한 입장에 놓여 있는 것이다. 특히 그가 갈등을 겪고 있다고 생각되면, 귀찮게 굴지 않는 것이 좋다. 전화나 삐삐 연락도 적당히 그가 당신을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만 하자.
4. 믿음과 인내심!
사람을 기다리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를 기다릴 수 있는 믿음과 인내심이다. 이때, 그를 너무 믿으면 당신에게 더 깊은 상처를 안겨줄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 포기한 상태에서 그를 기다려보는 것이 좋다.
5. 그보다 당신을 더 사랑하자
아무리 당신이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당신에겐 그보다 자신이 더 소중한 존재여야 한다. 어떤 방법으로든 그를 돌려놓고 난 후에라도 자신이 먼저 자신을 사랑해야 그도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법이다. 절대 당신 자신을 학대하지 말고,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6. 웃는 얼굴에 침 뱉으랴
어두운 얼굴은 사람을 진빠지게 할 뿐이다. 당신의 건강을 위해 그리고 그의 앞에서 당신의 이미지 관리를 위해 항상 웃도록 하자. 그렇다고 너무 밝은 표정을 짓는 것은 금물. 찌푸린 얼굴을 피하는 정도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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