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요리 베스트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요리 베스트
요리 베스트
돼지고기 김치찌게조회 650308  
달콤한 고구마크로켓조회 618878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조회 571965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조회 560727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조회 488380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조회 478412  
선물용 약식케익조회 392682  
웰빙 새싹두부샐러드조회 389766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조회 388861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조회 385029  

이전글 다음글 목록 

통째로 오븐구이

글쓴이: 파란눈물  |  날짜: 2012-02-17 조회: 3161
http://board.pcclear.co.kr/cook/view.php?category=Q0wNNA%3D%3D&num=EBhNdBY%3D&page=282   복사

 

자르고 썰고 복잡한 과정은 생략, 통째로 오븐에 넣어 굽기만 하면 뚝딱! 누구나 요리하기 쉽고 영양 손실이 적은 것은 물론 한층 업그레이드된 맛까지 기대해도 좋다.




통째로 오븐구이

STEP1 재료별 손질법

어떤 재료든 통째로 요리를 할 수는 있지만, 각 재료에 맞게 손질해야 맛과 영양을 지키고 모양도 예쁘게 완성할 수 있다. 통삼겹 두툼한 통삽겹이나 통목살은 먼저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야 조리했을 때 누린내가 나지 않는다.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 두는 것이 적당하다. 또 양념이 잘 배도록 잔칼집을 넣고 밑간한 후 양념해야 속까지 양념이 고루 잘 밴다. 통닭 닭이나 오리는 내장을 잘 긁어내고 겉기름과 이물질을 떼어내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표면에 수분이 남아 있으면 밑간 양념이 잘 배지 않으니 마른 헝겊 등으로 물기를 닦아주는 것이 좋다.


생선 비늘과 지느러미를 깨끗이 손질한 후 내장까지 제거하는 것이 기본. 배를 가르지 않고 내장을 제거하려면 아가미를 손으로 들어 젓가락이나 긴 꼬챙이로 내장을 돌돌 말면서 잡아 빼면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오징어 몸통 속 내장을 제거한 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열을 가하면 오그라들기 때문에 잔칼집을 넣은 뒤 요리해야 모양을 그대로 살릴 수 있다. 단호박 단호박은 윗부분을 1/3 정도 잘라낸 후 숟가락을 이용해 속과 씨를 파내어 큼직하게 썰거나 속을 채운 뒤 뚜껑을 덮고 오븐에 넣어 익힌다. 뚜껑을 덮으면 중탕과 같은 원리로 익기 때문에 중간에 열면 익지 않으니 주의한다.
모둠 채소 가지나 단호박, 피망 같은 채소는 수분이 쉽게 증발할 수 있으니 그대로 굽는 것보다 큼직하게 잘라 소스나 양념을 뿌려 조리하는 것이 훨씬 부드럽고 맛이 좋다.


STEP2 오븐요리 테크닉

오븐요리의 기본 테크닉을 알아야 제대로 된 오븐요리를 맛볼 수 있는 법. 알아두면 웬만한 오븐요리는 다 할 수 있다. 예열하기 오븐요리의 포인트는 바로 예열. 오븐을 10분 정도 미리 예열한 후 요리해야 재료 자체의 맛과 모양이 변하지 않는다. 예열이 안 된 오븐에 요리를 하면 재료의 수분이 지나치게 빠지고 조리시간도 길어져 음식의 맛과 형태가 변하기 쉽다.

자리배치 재료에 따라 오븐의 자리 배치에도 신경 써야 한다. 통닭이나 통삼겹같이 속까지 익는 데 오래 걸리는 재료는 아랫단에 두고, 생선이나 무른 야채, 오징어같이 빨리 익는 요리는 윗단, 단호박이나 감자, 고구마같이 단단한 재료는 겉과 속이 고루 익는 중간 단에 둔다. 미니오븐은 공간이 작기 때문에 요리 재료가 열선에 닿지 않도록 배치하는 것이 포인트. 익는 속도가 느리거나 재료의 부피가 클 경우에만 아랫단에 두고 대부분의 요리는 중간단에서 익히는 것이 가장 좋다.


온도조절 고기의 경우 속까지 익히겠다고 계속 높은 온도에서 조리하면 육즙이 빠져나와 퍽퍽해진다. 처음에는 높은 온도에서 표면이 바삭해지도록 굽는데, 구우면 육즙은 그대로 남고 기름기만 빠진다. 표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온도를 줄여 속까지 익힌다. 단단한 단호박이나 감자, 고구마 같은 재료는 중간 온도에서 서서히 굽고 생선, 오징어나 낙지같이 빨리 익는 재료는 높은 온도에서 단시간에 구워야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맛을 살릴 수 있다.


STEP3 활용요리 레서피

재료별 손질방법과 오븐요리 테크닉까지 모두 섭렵했다면 이제 남은 건 실전 요리다. 20~30분이면 후다닥 만드는 활용요리 6가지를 따라 해보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4,011
죽순오미자김치,두릅김치죽순오미자김치,두릅김치조회: 2630
1 죽순오미자김치재료 죽순 300g, 마른 홍고추 2개, 마늘 5쪽, 배 1/2개, 오미자청 1컵, 소금 2작은술, 생수 4컵만들기1_죽순은 쌀뜨물에 마른 홍고추와 함께 넣고...
[ 카제 | 2012-07-29 ]
입안 가득 향기로운 생쌈입안 가득 향기로운 생쌈조회: 3036
생쌈은 잎이 짙은 푸른색을 띠고, 누렇게 뜨거나 무르지 않고 마르지 않은 것이 좋다. ● 약고추장 + 마른멸치볶음다진 쇠고기의 담백한 맛과 마른 멸치의 쫄깃함이...
[ 아이리스 | 2012-07-27 ]
마른새우볶음장 + 박나물마른새우볶음장 + 박나물조회: 3025
● 마른새우볶음장 + 박나물 마른 새우와 고추장, 파, 마늘 등을 함께 볶은 쌈장. 매콤한 새우볶음과 박나물의 담백한 맛이 잘 어울린다.마른새우볶음장 재료보리새우 30g,...
[ 단풍잎 | 2012-07-27 ]
명란젓쌈장 + 무말랭이무침명란젓쌈장 + 무말랭이무침조회: 2946
● 명란젓쌈장 + 무말랭이무침 명란젓에 파, 마늘, 깨소금 등을 넣어 버무린 쌈장. 명란젓의 짭조름한 맛과 무말랭이의 단맛, 아삭한 식감이 잘 어울린다. 명란젓쌈장 재료명...
[ 어린새싹 | 2012-07-27 ]
견과류쌈장 + 어묵볶음견과류쌈장 + 어묵볶음조회: 2780
● 견과류쌈장 + 어묵볶음 잘게 다진 호두, 아몬드 등에 고추장, 된장, 고춧가루 등을 넣어서 만든 쌈장. 견과류의 고소한 맛과 어묵의 단맛이 잘 어울린다. 견과류쌈장 재...
[ 어린늑대 | 2012-07-27 ]
바지락쌈장 + 버섯볶음바지락쌈장 + 버섯볶음조회: 2664
● 바지락쌈장 + 버섯볶음 볶은 바지락을 넣어서 끓인 쌈장. 바지락의 쫄깃한 맛과 버섯의 식감이 잘 어울린다. 바지락쌈장 재료바지락 살 50g, 된장 3큰술, 다진 마늘...
[ 쿠니 | 2012-07-27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맥주에 대한 지식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