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요리 베스트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요리 베스트
요리 베스트
돼지고기 김치찌게조회 703484  
달콤한 고구마크로켓조회 668602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조회 620463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조회 610028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조회 527594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조회 517782  
선물용 약식케익조회 430590  
웰빙 새싹두부샐러드조회 425744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조회 421735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조회 419707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기본을 아는 알리오 올리오 에 페페론치노

글쓴이: 케이트  |  날짜: 2009-12-12 조회: 5654
http://board.pcclear.co.kr/cook/view.php?category=Q0wNNA%3D%3D&num=EhtLdQ%3D%3D&page=363   복사

자취방으로 돌아와 그간 밀렸던 약속들을 잡고 살필 것을 살피고 하다보니 아직도 장을 보지 못했다.

오늘은 처음으로 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려는데

집에서 가져온 통마늘 한 두개가 전부라 하는 수 없이 오일파스타를 만들었다.

정말 알리오(마늘) 올리오(올리브유) 페페론치노(고추)와 소금만 넣은 버전으로..^^

헌데 맛을 보니 오... 내가 만들었지만 참 괜찮다..ㅎㅎ

역시 기본적인 것이 가장 세련된 것인가보다.

 

음식을 만들다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때가 종종 있다.

갓 지은 하얀 쌀밥을 퍼올릴 때와 별 부재료 없이 잘 부푼 발효빵 냄새를 맡을때,

또 오늘처럼 클래식한 오일파스타 가닥을 포크에 말아 입으로 가져갈 때가 그렇다.

  

소박하기 그지 없는 흰밥과 빵 한 덩어리, 그리고 기름에 볶은 국수 몇 가닥의 공통점은

아마도 특별한 재료를 첨가하지 않고 질리지 않는 맛을 낸다는 점일 것이다.

그러니 기본적인 것과 세련된 것은 만나는 법이고-

한 발 더, 그렇기 때문에 일상적인 것에서 감동을 찾을 수 있는 게 아닐까 싶다.  

 

원래 그런 법인데... 새로운 발견이라도 한 듯이 기분이 좋다. 

 

 

 

 


기본을 아는 알리오 올리오 에 페페론치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본을 아는 알리오 올리오 에 페페론치노

 

재료  카펠리니 80-100g, 페페론치노 2~3개, 통마늘 3~4톨,

올리브유 3큰술, 소금, 파마산치즈가루와 파슬리가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카펠리니는 소면~중면 정도 굵기의 파스타면이에요.

얇은 만큼 빨리 익고 오일이 골고루 묻기에도 좋아서 전 오일파스타를 만들 때 꼭 카펠리니를 쓰곤 하는데요~

일반 스파게티면을 사용하셔도 무리가 없답니다. 취향껏, 상황 되는대로 하시구요..

단, 스파게티를 사용하시려면 끓는 물에 면을 넣는 과정부터 해 두고 마늘을 굽는 게

시간 조절에 도움이 되겠죠.^^

 

+ 페페론치노는 이태리고추입니다. 아주아주 작은데 엄청 매워요~

페페론치노를 구하기 어려우신 경우, 일반 마른고추를 잘라서 씨를 털어내고 씁니다~

 

+ 오일파스타에는 오일이 넉넉히 들어가야 풍미가 살아나요.

참고하시고 넉넉히 넣어주세요~

 

+ 가장 기본이 되는 오일파스타 입니다.

고추는 꼭 넣으시고, 이 밖에 여러가지 채소를 상황에 맞게 넣으셔도 좋아요.

취향에 따라 구운 베이컨을 넣어 드셔도 잘 어울리구요. :)

 

+ 파스타 잘 삶는 법은 특별한 것이 없어요.^^

넉넉한 물에, 소금을 넣고 '파스타 봉지 뒷면에 쓰여진 대로' 삶습니다.

대신 볶는 과정이 추가되는 요리의 경우엔 1분 정도 덜 삶아주시는 게 좋구요~

 

 

 

 

 

 

 


기본을 아는 알리오 올리오 에 페페론치노

 

넉넉한 솥에 물을 올리고, 마늘은 너무 얇지 않게 저민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페페론치노를 넣어 약한 불에 볶다가  마늘을 넣어 볶듯이 굽는다.

마늘이 노릇노릇 익으면 마늘과 고추를 건져서 따로 두고 불을 끈다.

(마늘은 꺼내고도 잔열로 더 익어요. 완전 노릇할때 꺼내면 타니 노르스름해지기 시작하면 꺼냅니다.) 

 

 

 

 

 

 


기본을 아는 알리오 올리오 에 페페론치노

 

그 사이 솥에 물이 끓으면 소금과 카펠리니를 넣어 약간 덜 삶아지도록 삶는다.

삶아진 카펠리니를 건지기 전, 마늘 구웠던 팬에 불을 다시 올리고 팬이 뜨거운 상태에서 건진 카펠리니를 넣어 볶는다.

카펠리니 삶은 물과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춰가며 자작자작하게 볶다가 구워놓은 마늘을 넣으면 완성~

 

 

 

 

 

 

 


기본을 아는 알리오 올리오 에 페페론치노

 

파마산 치즈가루와 파슬리가루를 뿌린다.


 

 

 

 

 

 


기본을 아는 알리오 올리오 에 페페론치노

 

담백한 오일파스타~

 소박하지만 세련된 맛 :)

 

 

 

 

 

 

더 많은 음식 이야기를 보시려면

http://girinnamu.com

 

 

 

기린나무의 게시물을 스크랩, 재게시 하실 때에는

편집 없이 원본 그대로 가져가 주시기 바랍니다. ^^

저는 제 진심어린 글과 사진의 형태가 변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상업적, 영리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함을 말씀드립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4,011
벨페퍼샐러드벨페퍼샐러드조회: 3052
한국과 미국의 문화가 비슷한 것이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후다닥 식사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한국 사람들의 공통점은 식당에 앉자 마자 음...
[ 레이첼 | 2011-11-12 ]
맛나는 가을무로 깍두기 담앗어여맛나는 가을무로 깍두기 담앗어여조회: 3065
밭에서 갓 뽑아 온 싱싱하고 달콤한 가을무로 깍두기를 담았어요 ^^* 요즈음 무가 맛있지요 간단하게 담는 깍두기가 익으면 따끈한 밥이랑,국만 있으면 그만 이겠지요...
[ 후루룩소녀 | 2011-11-12 ]
3가지 맛에 통큰피자3가지 맛에 통큰피자조회: 2994
보슬보슬.. 촉촉한 비가 내리는 밴쿠버의 어느 날입니다. 오늘은 금요일인데요 공휴일인 까닭에 식구들 모두 집안에서 북적북적. 느긋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하나의 이유일...
[ 하얀세상 | 2011-11-12 ]
냉장고 뒤져 간단하게 만든 4색 주먹밥냉장고 뒤져 간단하게 만든 4색 주먹밥조회: 3570
11월 중순인데도 이상 기온으로 그렇게 춥지가 않습니다.이제 내년에 고3이 되는 딸아이 엄마! 나 내일 도시락 싸 갈래 왜? 집에 와서 먹지. 엎어지면 코 닳을 바로 앞이 ...
[ 비올레트 | 2011-11-12 ]
삶은 달걀프라이삶은 달걀프라이조회: 3001
삶은달프라이/후라이펜조리시간:10분/난이도:초중급 제료:음식:계란5개,구운햄15개,깨,소금 도구:후라이펜,냄비 *조리법 1달걀을3개만삶는...
[ 아델리 | 2011-11-12 ]
고구마푸딩고구마푸딩조회: 2932
경북 동해안 날씨는 일주일째 해가 없어요~~^^;; 따끈한 아랫목과 간식이 그리운 날들입니다. 걸쭉하게 끓여진 크림스프에 보들한 식빵을 푹 찍어 먹으면 좋겠다 싶네요. ...
[ 아픈마음 | 2011-11-12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맥주에 대한 지식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