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요리 베스트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요리 베스트
요리 베스트
돼지고기 김치찌게조회 703298  
달콤한 고구마크로켓조회 668425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조회 620288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조회 609879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조회 527446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조회 517641  
선물용 약식케익조회 430466  
웰빙 새싹두부샐러드조회 425617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조회 421615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조회 419589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기본을 아는 알리오 올리오 에 페페론치노

글쓴이: 케이트  |  날짜: 2009-12-12 조회: 5644
http://board.pcclear.co.kr/cook/view.php?category=Q0wNNA%3D%3D&num=EhtLdQ%3D%3D&page=541   복사

자취방으로 돌아와 그간 밀렸던 약속들을 잡고 살필 것을 살피고 하다보니 아직도 장을 보지 못했다.

오늘은 처음으로 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려는데

집에서 가져온 통마늘 한 두개가 전부라 하는 수 없이 오일파스타를 만들었다.

정말 알리오(마늘) 올리오(올리브유) 페페론치노(고추)와 소금만 넣은 버전으로..^^

헌데 맛을 보니 오... 내가 만들었지만 참 괜찮다..ㅎㅎ

역시 기본적인 것이 가장 세련된 것인가보다.

 

음식을 만들다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때가 종종 있다.

갓 지은 하얀 쌀밥을 퍼올릴 때와 별 부재료 없이 잘 부푼 발효빵 냄새를 맡을때,

또 오늘처럼 클래식한 오일파스타 가닥을 포크에 말아 입으로 가져갈 때가 그렇다.

  

소박하기 그지 없는 흰밥과 빵 한 덩어리, 그리고 기름에 볶은 국수 몇 가닥의 공통점은

아마도 특별한 재료를 첨가하지 않고 질리지 않는 맛을 낸다는 점일 것이다.

그러니 기본적인 것과 세련된 것은 만나는 법이고-

한 발 더, 그렇기 때문에 일상적인 것에서 감동을 찾을 수 있는 게 아닐까 싶다.  

 

원래 그런 법인데... 새로운 발견이라도 한 듯이 기분이 좋다. 

 

 

 

 


기본을 아는 알리오 올리오 에 페페론치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본을 아는 알리오 올리오 에 페페론치노

 

재료  카펠리니 80-100g, 페페론치노 2~3개, 통마늘 3~4톨,

올리브유 3큰술, 소금, 파마산치즈가루와 파슬리가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카펠리니는 소면~중면 정도 굵기의 파스타면이에요.

얇은 만큼 빨리 익고 오일이 골고루 묻기에도 좋아서 전 오일파스타를 만들 때 꼭 카펠리니를 쓰곤 하는데요~

일반 스파게티면을 사용하셔도 무리가 없답니다. 취향껏, 상황 되는대로 하시구요..

단, 스파게티를 사용하시려면 끓는 물에 면을 넣는 과정부터 해 두고 마늘을 굽는 게

시간 조절에 도움이 되겠죠.^^

 

+ 페페론치노는 이태리고추입니다. 아주아주 작은데 엄청 매워요~

페페론치노를 구하기 어려우신 경우, 일반 마른고추를 잘라서 씨를 털어내고 씁니다~

 

+ 오일파스타에는 오일이 넉넉히 들어가야 풍미가 살아나요.

참고하시고 넉넉히 넣어주세요~

 

+ 가장 기본이 되는 오일파스타 입니다.

고추는 꼭 넣으시고, 이 밖에 여러가지 채소를 상황에 맞게 넣으셔도 좋아요.

취향에 따라 구운 베이컨을 넣어 드셔도 잘 어울리구요. :)

 

+ 파스타 잘 삶는 법은 특별한 것이 없어요.^^

넉넉한 물에, 소금을 넣고 '파스타 봉지 뒷면에 쓰여진 대로' 삶습니다.

대신 볶는 과정이 추가되는 요리의 경우엔 1분 정도 덜 삶아주시는 게 좋구요~

 

 

 

 

 

 

 


기본을 아는 알리오 올리오 에 페페론치노

 

넉넉한 솥에 물을 올리고, 마늘은 너무 얇지 않게 저민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페페론치노를 넣어 약한 불에 볶다가  마늘을 넣어 볶듯이 굽는다.

마늘이 노릇노릇 익으면 마늘과 고추를 건져서 따로 두고 불을 끈다.

(마늘은 꺼내고도 잔열로 더 익어요. 완전 노릇할때 꺼내면 타니 노르스름해지기 시작하면 꺼냅니다.) 

 

 

 

 

 

 


기본을 아는 알리오 올리오 에 페페론치노

 

그 사이 솥에 물이 끓으면 소금과 카펠리니를 넣어 약간 덜 삶아지도록 삶는다.

삶아진 카펠리니를 건지기 전, 마늘 구웠던 팬에 불을 다시 올리고 팬이 뜨거운 상태에서 건진 카펠리니를 넣어 볶는다.

카펠리니 삶은 물과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춰가며 자작자작하게 볶다가 구워놓은 마늘을 넣으면 완성~

 

 

 

 

 

 

 


기본을 아는 알리오 올리오 에 페페론치노

 

파마산 치즈가루와 파슬리가루를 뿌린다.


 

 

 

 

 

 


기본을 아는 알리오 올리오 에 페페론치노

 

담백한 오일파스타~

 소박하지만 세련된 맛 :)

 

 

 

 

 

 

더 많은 음식 이야기를 보시려면

http://girinnamu.com

 

 

 

기린나무의 게시물을 스크랩, 재게시 하실 때에는

편집 없이 원본 그대로 가져가 주시기 바랍니다. ^^

저는 제 진심어린 글과 사진의 형태가 변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상업적, 영리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함을 말씀드립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4,011
자투리 식빵의 따끈한 변신**치즈 브레드푸딩자투리 식빵의 따끈한 변신**치즈 브레드푸딩조회: 4998
따뜻하게 꾸울꺽~ 다시한번... 맛난 탄생... 치즈 브레드 푸딩. 일주일의 절반- 수요일 아침. 말랑말랑제리 인사 드려요~^0^ 오늘 포스튕... 초큼 간...
[ 파란눈물 | 2010-08-12 ]
여름이 가기전 제철옥수수를 이용해 제대로 만든 콘치즈~여름이 가기전 제철옥수수를 이용해 제대로 만든...조회: 4838
콘치즈 좋아하세요??? 제친구중 한명은 식당에 갔을때 콘치즈가 나오면 맛있는 식당이고... 안나오면 맛없는 식당이라고 할 정도로 콘치즈를 무진장 좋아하는데...ㅋㅋ 쫌...
[ 천칭자리 | 2010-08-12 ]
잔치국수잔치국수조회: 5425
오늘 저녁엔 국수 먹을까? 잔치국수 먹을래? 비빔국수 먹을래? 음.............. 뭘 먹지? 잔비국수는 안되요? 언제나 우유부단한 아내의 주문을 받아 둘 다 만듭...
[ 장미 | 2010-08-12 ]
엄마가 만들면 일류 스시집 부럽지 않답니다..엄마가 만들면 일류 스시집 부럽지 않답니다..조회: 4942
즐거운 주말 잘 지내셨어요~~ 여기는 하루종일 흐리더니 오후 내내 빗방울이 뜨네요.. 이렇게 시원한 빗줄기~~한국에 내려주면 좋으련만~~~ㅎㅎㅎ 주말 별...
[ 하얀건담 | 2010-08-10 ]
여름 이탈리아 파스타는 봉골레~~여름 이탈리아 파스타는 봉골레~~조회: 5198
봉골레는 조개 종류를 말한다는건 많이들 알고 계시지요. 봉골레(vongole) 파스타는 이탈리아의 전형적인 여름 파스타입니다.나폴리타나 피자의 도시 나폴리지방에서 시작된 파스...
[ 츠키나 | 2010-08-09 ]
지난주말 우리집밥상(햄감자샐러드_두부조림_해물초무침_장조림)지난주말 우리집밥상(햄감자샐러드_두부조림_해물...조회: 4695
원래 저희집 식구들은 쟁여두고 먹는 밑반찬이라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특별히 좋아하는 메뉴가 아닌 이상 한번에 몰아서 찬을 만들어 놓는 경우는 드문데... 최근 들어 부쩍...
[ 쿠니 | 2010-08-07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맥주에 대한 지식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