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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당동] 비오는 날 빈대떡과 먹걸리가 생각날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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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하얀세상  |  날짜: 2011-02-10 | 조회: 4481 |  |  |  |  |  |  
	| http://board.pcclear.co.kr/cook/view.php?category=Q0wNNFE7VSpCNQxJT1U%3D&num=EhpLeRY%3D&page=15   |  | 비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막걸리와 부침개.. 
 신당동하면 떡볶이가 유명하지만 전 부침개를 먹으러 갑니다. 신당동 후미진곳에 위치한 "옛날집" 이라는 곳 이죠.
 
 부침개를 주문하면 밖에있는 철판에 할머니께서 직접 즉석에서 부쳐주십니다. 그 냄새가 온동네를 진동을 합니다.
 
 옛날집 할머니께서 예전에 3~40년전 부터 조그만 포장마차에 빈대떡을 파셨는데 입소문이나 멀리 자방에서도 빈대
 
 떡을 사먹으러 올라왔다는 후문이..
 
 
 
 
 ![[신당동] 비오는 날 빈대떡과 먹걸리가 생각날때는...](http://cook.dbgo.com/dbgodata/geditor/1102/2038934785_623639e8_1.jpg) 
 외부전경입니다. 한달전과 많이 바뀌었네요. 저기 발간천막 쳐진곳에서 부침개를 부쳐주신답니다.
 
 
 
 
 ![[신당동] 비오는 날 빈대떡과 먹걸리가 생각날때는...](http://cook.dbgo.com/dbgodata/geditor/1102/2038934785_81db246e_2.jpg) 
 차림표와 약도 입니다. 약도보면 쉽게 찾을수 있어요
 
 
 
 ![[신당동] 비오는 날 빈대떡과 먹걸리가 생각날때는...](http://cook.dbgo.com/dbgodata/geditor/1102/2038934785_394a671c_3.jpg) 
 
 기타 기본 반찬과 메뉴 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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