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은 아이들과 밥케익이라고 이름 짓고 만들어 봤어요...ㅎㅎㅎ     이것은 친구한테 선물 받은 늙은 호박 인데 손질해서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네요.     
 
       #1   늙은호박 정리전 모습 입니다.   
 
      #2  오늘의 재료들 입니다..            밥은 세종류로 준비 했습니다.(후리야케로밥,날치알밥,브로클리밥), 계란후라이 4개,슬라이스햄 한팩,             참치(마요네즈,양파),맛살,치즈,계란스크램블(3개) 준비하시면 됩니다. 
 
      #3  맛살을 잘게 준비하는 울꼬꼬마 요리사들 입니다.   
 
      #4  계란 후라이를 모양 잡아주려고 틀을 사용해서 준비 했습니다.(이건 제가 준비 했습니다.)   
 
       #5  스크램블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울꼬꼬마 요리사 입니다.   
 
      #6  계란을 풀고 있습니다..   
 
      #7  서로 할려고 하는데 동생이 양보해 주었네요..   
 
       #8  후리야케밥을 만들고 있습니다.(참기름 한큰술 넣었습니다.)   
 
      #8  브로클리밥을 준비하는 울왕자님 입니다.   
 
      #9  별모양 그릇에 랩을 잘 깔고 밥을 올리고 준비된 속을 넣고 다시밥을 올리고 속넣고 삼단으로 만들었습니다.   
 
      #10  이건 왕자표 밥케익 입니다.   
 
       #11  이건 공주표 밥케익 입니다.   
 
      #12  요렇게 하면 모양이 잘 나온답니다. 젤위에는 햄과 치즈,다음에는 참치와 맛살이 들어가 있네요...*^^*   
 
       #13  밥은 후리야케밥,브로클리밥,젤 밑단은 날치알밥입니다.   
 
     #14  어제 손질해 놓은 늙은 호박으로 모양틀로 트리와별을 만들어서 찜기에 쪄서 준비 했습니다.            새싹으로 주위를 장식하고 다진 브로클리를 뿌렸네요, 이건 울 왕자표 밥케익이네요.            젤위에는 스크램블과 그밑에는 치즈와 햄이 들어가 있는밥케익 이네요.. 
 
      #15  이건 아빠표 밥케익 입니다.ㅎㅎㅎ 새우도 준비했었는데 깜박 까먹고 나중에 올렸습니다.   
 
      #16  소스를 뿌리는건 랩을 이용 했습니다. 랩안에 소스를 넣고 이쑤시게로 구멍 뚫어서 짜면서 하니까              아주 자연스런 모양이 나옵니다.   
 
      #17  아빠표 밥케익 단면 입니다.젤위에는 스크램블,다음에는 참치와 맛살,그리고 햄과 치즈 입니다.             젤위에 밥은 참기름으로 준비한밥,후리야케밥,날치알밥,후리야케밥 입니다.   
 
        #18 햄에그 머핀밥을 만들려고 했는데 참치가 남았길래 넣었고 다른것들은 햄과 치즈,계란만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이번주도 울꼬꼬마 요리사들의 반응이 뜨거웠고 아래층친구와 앞집 친구에게 자기가 만든 밥케익과 햄에그밥을               선물 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