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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접시, 볼, 포트 컬렉션…유리그릇이 좋은 이유 |
글쓴이: 포라 | 날짜: 2009-12-25 |
조회: 4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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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pcclear.co.kr/cook/view.php?category=QkYTLUwwVTtNIxs%3D&num=EhtGchc%3D&page=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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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 CUP
다양한 빛깔의 와인 글래스 색을 입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와인 글래스. 한가지 색보다 다양한 색을 섞어 코디하면 분위기 있는 와인 테이블이 될 듯. 오렌지와 그린 컬러의 둥근 와인잔 각 1만2천원, 옐로우 샴페인잔 1만1천원, 오렌지 컬러의 폭이좁은 와인잔 1만9천원, 룸앤데코.
알록달록 물잔 물맛이 저절로 달콤하게 느껴질 컬러풀한 물잔. 비비드한 컬러로 식탁에 화사함을 불어넣자. 울퉁불퉁 한 디자인이 오히려 멋스럽게 느껴지는 오렌지, 레드 컬러 유리컵 8천5백원, 룸앤데코. 오렌지와 블루 컬러 텀블러 각 6천원, 까사미아.
고급스러운 파르페 컵 필요할 때 빛을 발하는 깊이감 있는 컵. 파르페나 아이스 음료를 마실 때, 혹은 꽃병으로도 활용 할 수 있어 다재다능한 아이템이다. 세로로 길게 깎아 무늬를 만든 파르페 컵. 2만원, 룸앤데코. 굽이 화려해 고급스러운 잔 1만9천원, 까사미아. 왼쪽 둥근 곡선이 아름다운 컵. 꽂꽂이 용으로도 그만. 6천9백원, 자연주의.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는 프린트 컵 그림이나 숫자, 글자가 프린트 된 컵은 그냥 두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 도트 프린트가 세련된 컵 4개 세트 2만5천원, 아트 앤 라이프. 눈금과 함께 일러스트가 그려진 컵 2천9백원, 2001 아울렛. 와인 잔 그림이 그려진 재미있는 컵 6개 세트 3만9천원, 아트 앤 라이프. 영문로고 프린트 잔 4개 세트1만3천원.
Part 2 | CASTER & POT
분위기 살리는 유럽풍 양념병 아름다운 주방을 만들고 싶다면 작은 소품하나에도 신경 쓸 것. 간장, 식초등 식탁위에 두고 먹는 양념들을 담아놓으면 좋은 유리병. 무늬 들어간 유리병 4천6백원, 한샘 인테리어. 꽤 많은 양이 들어가는 둥근 양념병 4천9백원, 2001 아울렛.
길이 긴 피쳐 송글송글 물방울이 맺힌 유리병에 담겨있는 우유나 물은 신선함이 느껴진다. 꽃병으로도 사용이 가능. 그린컬러가 신선함을 배가시키는 피쳐 1만5천9백원, 2001 아울렛. 투명한 쥬스 피쳐 2만2천원, 한샘 인테리어.
심플한 느낌, 투명 Tea Pot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티폿은 즐거운 티타임을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 즉석에서 끓이며 차를 마실 수 있는 포트와 워머 세트. 포트 2만8천원, 워머 2만원. 한샘 인테리어. 받힘대가 탓잔이되는 독특한 디자인의 포트. 1만5천원, 룸앤데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양념병 세트 양념통을 전구모양으로 디자인한 재미있는 제품. 식탁위에 올려놓아도 장식품으로 그만. 손잡이가 달려있어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세트에 2만2천원, 한샘 인테리어.
Part 3 | BOWL
테두리에 힘 준 볼 국물있는 음식을 먹을 때 필요한 일인용 볼. 바닥에 컬러를 넣어 은근히 색이 올라오게 디자인한 보울. 개당 4만원, 아트 앤 라이프. 테두리에 유리구슬을 달아 귀여운 느낌을 살린 볼 개당 9천9백원, 2001 아울렛.
사각 컬러 볼 색깔넣은 유리그릇은 생각보다 고급스러울 뿐만 아니라 식탁의 분위기를 확 바꿔주는데 일조한다. 옐로우 컬러에 사선 무늬를 넣어 생동감 넘치는 보울. 개당 5천9백원, 2001 아울렛.
뚜껑달린 캔디볼 먹고남은 캔디나 과자등을 담아놓는 뚜껑달린 볼. 안의 내용물이 잘 보여 자주두고 먹는 음식을 넣어두거나 작은 소품들을 넣어두는데도 좋다 장미꽃 무늬를 새겨만든 중간사이즈 볼, 1만9천9백원, 2001아울렛. 미니 볼 1만5천9백원, 2001아울렛.
디테일이 살아있는 유리 볼 샐러드등 부피가 큰 음식을 담을 때 사용하면 좋은 약간 큰 사이즈 볼. 국수나 비빔밥 등 여름철 한그릇 음식을 담을때도 좋다.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며, 볼의 테두리를 꽃잎모양으로 만들어 예쁘다. 1만2천9백원, 2001아울렛.
Part 3 | PLATE
고급스러운 케이크 접시 먹다 남은 케이크나 빵 등을 보관하는 뚜껑 달린 케이크 접시. 접시 바닥과 밑 굽에 넣은 디테일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2만9천원, 2001 아울렛.
음식을 분류해주는 3칸 접시 커다란 둥근 접시를 3칸으로 나누어 쓸모 있게 만들었다. 분류하고 싶은 음식을 한번에 담을 때 사용, 하나의 접시에 세 가지 음식을 담을 수 있어 설거지를 줄여준다. 폭이 깊어 음식의 양을 많이 담을 수 있는 것도 장점. 2만5천원, 아트 앤 라이프.
독특한 디자인의 접시 동그라미도 아닌, 삼각형도 아닌 독특한 디자인의 접시. 적은양의 음식을 올리면 멋스러운 식탁을 꾸밀 수 있다. 매끈한 라인과 은은한 컬러에서 깊이가 느껴져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각 5만4천원, 이씨엘라.
파스텔 컬러의 넓은 접시 사랑스런 식탁을 꾸며줄 파스텔 컬러의 접시. 테두리로 갈수록 색깔이 옅어지는 컬러가 신비롭게 느껴진다. 블루와 핑크 컬러 각 2만2천5백원, 까사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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