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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누스 갤러리 1층에 위치한 까페 리브로. 이곳의 치즈 케이크는 달콤하면서도 끝맛이  깔끔해서 상큼한 화이트 와인과 잘 어울린다. 
     
 
   홍대 앞 퀸즈헤드의 단호박 샐러드. 아삭한 야채 샐러드와 올리브 오일에 구운 단호박이  함께 곁들여 나온다. 
     
 
   W.호텔의 우바에서 발견한 니블 메뉴. 한 입에 쏙 들어가는 미니 카나페 종류로 허브와  케이퍼가 들어간 홍합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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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모차렐라 치즈를 먹기 좋은 두께로 얇게 썰고 토마토와 바질을 켜켜이 놓는다.  소금과 후추, 올리브 오일을 뿌리면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모차렐라 토마토 샐러드 완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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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커 위에 색깔이 다른 슬라이스 치즈를 잘라 올리고 통조림 체리나  방울토마토를 올려  만든 치즈 카나페. 슬라이스 치즈는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잘라야 깔끔하게 커팅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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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림 치즈는 달지 않은 무설탕 크래커나 무염 크래커에 발라 먹는다.  모양이나 크기가   다른 두 가지  이 상의 크래커를 준비하면 더욱 멋스럽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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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 맛의 브리 치즈는 과일과 잘 어울린다. 씨가 없는 청포도나 알이  큰 거봉과 함께 접시에 담아내면 간단한 와인 안주로 손색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