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요리와 생활정보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요리와 생활정보
요리와 생활정보
한 봄나물 고르기&깔...조회 439200  
정현정 조애니스트에게...조회 360192  
[전국] 무한리필 맛...조회 359608  
과일효소 만들기조회 309969  
장마땐 쌀통 안에 통...조회 243769  
식욕을 촉진하는 포도주조회 238380  
한식요리 연구가 이종...조회 232866  
냉장고 냄새 원인과 ...조회 200083  
전자레인지와 식초로 ...조회 199527  
실생활에 도움되는 상식조회 196074  

이전글 다음글 목록 

입맛 돋우는 이색 안주

글쓴이: 백설공주  |  날짜: 2011-11-06 조회: 1487
http://board.pcclear.co.kr/cook/view.php?category=TUAYJQ%3D%3D&num=EBlMcRs%3D&page=156   복사
평소 술자리에서 파전에 막걸리, 와인에 치즈만 고집했다면 이제는 색다르게 즐겨보자. 흔히 먹는 안주에 재료를 약간 바꾸거나 더하는 것만으로도 독특한 맛을 낼 수 있다. 술 종류별 이색 안주를 제안한다.

와인에 어울리는
방울토마토 연두부마리네이드 & 나초


재료
방울토마토 20개, 연두부 1모, 블랙 올리브 2개, 나초 적당량, 마리네이드소스(굵게 다진 깻잎 10장 분량, 다진 양파·올리브유·레몬즙 2큰술씩, 간장 1큰술, 발사믹식초 1작은술, 소금·통후추 약간씩)




입맛 돋우는 이색 안주

만들기
1 방울토마토는 잘 씻어 꼭지를 떼고 끓는 물에 데친 뒤 찬물에 담가 껍질을 벗긴다. 2 연두부는 키친타월이나 면포로 감싸 도마나 접시로 가볍게 눌러 수분을 제거한 뒤 1.5×1.5cm 크기로 썬다. 3 블랙 올리브는 모양을 살려 슬라이스한다. 4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마리네이드소스를 만든다. 5 볼에 방울토마토와 연두부, 블랙 올리브를 담고 마리네이드소스를 넣어 버무려 하룻밤 정도 냉장고에 보관한 뒤 바삭한 나초 위에 올린다.




입맛 돋우는 이색 안주

막걸리에 어울리는 도토리묵전

재료
도토리묵 1모, 쌈 채소 50g, 소금·후춧가루·식용유 약간씩, 고추소스(굵게 다진 청양고추·간장 2큰술씩, 굵게 다진 홍고추·깨소금·참기름 1큰술씩)

만들기
1 도토리묵은 3×4×1.5cm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춧가루로 밑간한다. 2 식용유를 두른 팬에 ①을 넣고 앞뒤로 굽는다. 3 쌈 채소는 한 입 크기로 뜯어 찬물에 담갔다가 건진다. 4 분량의 재료를 섞어 고추소스를 만든다. 5 접시에 ②의 도토리묵을 담고 고추소스를 끼얹은 뒤 쌈 채소를 곁들인다.




입맛 돋우는 이색 안주

소주에 어울리는 뚝배기 명란 달걀탕


재료
달걀 4개, 명란 1쪽, 쪽파 3뿌리, 홍고추 1/2개, 다시마 국물 2컵, 청주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달걀은 잘 풀어 체에 내리고 명란은 알만 긁어 준비한다. 2 쪽파와 홍고추는 송송 썬다. 3 뚝배기에 다시마 국물을 넣고 팔팔 끓인다. 4 ③이 끓어오르면 불을 줄인 뒤 달걀을 넣고 명란, 청주를 넣어 젓가락으로 휘휘 젓는다. 5 ④의 달걀이 몽글몽글거리며 익기 시작하면 쪽파와 홍고추를 넣고 약한 불에 익힌다. 6 ⑤의 달걀이 익으면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이때 취향에 따라 뚝배기 명란 달걀탕 위에 명란, 쪽파, 홍고추를 고명으로 올려도 좋다.




입맛 돋우는 이색 안주

사케에 어울리는 부추 삼겹살냉채

재료
삼겹살 300g, 부추 100g, 양파 1/4개, 홍고추 1/2개, 삼겹살 삶는 물(물 2컵, 간장·청주 2큰술씩, 생강즙 1작은술), 간장소스(간장 4큰술, 물 6큰술, 조청 2큰술, 설탕·참기름 1큰술씩, 생강 1쪽, 대파 1대,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 삼겹살은 한 입 크기로 썰어 삼겹살 삶는 물에 넣고 익힌다. 2 부추는 5cm 길이로 썰어 찬물에 담근 뒤 건지고 양파와 홍고추는 곱게 채썬다. 3 냄비에 분량의 간장소스 재료를 넣고 걸쭉하게 될 때까지 조린다. 4 접시에 부추를 가지런히 담고 ①의 삼겹살을 올리고 채썬 양파와 홍고추를 올린 뒤 간장소스를 끼얹는다.

<■요리 & 스타일링 / 김영빈(수랏간, 019-492-0882) ■진행 / 최은혜(객원기자) ■사진 / 안진형(프리랜서)>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2,515
열 번 실패 끝에 터득한 생선무조림열 번 실패 끝에 터득한 생선무조림조회: 1806
열 번 실패 끝에 터득한 생선무조림 알캉한 무와 달콤짭조름한 생선의 하모니~ 생선조림은 신혼 때부터 줄곧 시도하던 메뉴예요. 요리책에서 본 대로 만들면 무는 설익고 생선은 ...
[ 바람 | 2011-12-13 ]
시골밥상시골밥상조회: 1437
안녕 하세요.. 오늘 저녁상에 올린..나물들입니다.. 웬지, 나물반찬들 먹어주면 몸이 가벼워진 듯한 느낌 팍팍 듭니다. 볕에 말린 나물반찬...과 배추된장국..먹어주면...
[ 초록나무 | 2011-12-13 ]
나시고랭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요리나시고랭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요리조회: 1779
나시고랭은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요리이다. 나시(nasi)는 쌀을 이야기 하고 고랭(goreng)은 튀기거나 볶는 것을 이야기 한다. 말을 그대로 해석하면 쌀을 볶았다는 것 ...
[ 쿠니 | 2011-12-13 ]
야키우동 쫄깃하지 않을때야키우동 쫄깃하지 않을때조회: 1464

야키우동 쫄깃하지 않을때야키 우동은 ‘삶기’와 ‘볶기’, 두 번의 조리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자칫하면 금세 면이 불어버린다. 쫄깃한 면발...

[ 들바람 | 2011-12-13 ]
나의 첫 김치 오이송송이나의 첫 김치 오이송송이조회: 1535
나의 첫 김치 오이송송이 신혼 시절 남편에게 처음 담가준 김치가 오이송송이예요. 팔을 걷어붙이고 열심히 담갔지만 정작 맛보지는 못했어요. 요리책에는 굵은소금이란 말이 없어서...
[ 케이트 | 2011-12-13 ]
반찬 없이도 한 그릇 뚝딱! 따뜻한 밥 한 그릇반찬 없이도 한 그릇 뚝딱! 따뜻한 밥 한 그릇조회: 1841
한국 사람은 밥심 으로 살고 곡기로 버틴다는 말이 있다. 쌀 소비량이 줄고 있다지만 밥은 여전히 우리에게 최고의 보약이다. 김치나 간장 하나만 있어도 한 그릇 너끈히 비울 ...
[ 블루베리 | 2011-12-07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맥주에 대한 지식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