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요리와 생활정보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요리와 생활정보
요리와 생활정보
한 봄나물 고르기&깔...조회 439032  
정현정 조애니스트에게...조회 360034  
[전국] 무한리필 맛...조회 359481  
과일효소 만들기조회 309823  
장마땐 쌀통 안에 통...조회 243724  
식욕을 촉진하는 포도주조회 238329  
한식요리 연구가 이종...조회 232795  
냉장고 냄새 원인과 ...조회 200021  
전자레인지와 식초로 ...조회 199460  
실생활에 도움되는 상식조회 196003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당근 껍질에 영양가 최고‥ 기름과 같이 먹어야

글쓴이: 쌈장소녀  |  날짜: 2011-11-11 조회: 1539
http://board.pcclear.co.kr/cook/view.php?category=TUAYJQ%3D%3D&num=EBlMdxE%3D&page=156   복사


당근 껍질에 영양가 최고‥ 기름과 같이 먹어야

당근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고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고 해도 '올바른 방법'으로 먹어야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당근을 먹을 때 더 맛있고, 영양가 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당근을 기름에 볶아 먹어라

당근은 생으로 먹는 것보다는 데치는 것이 좋고, 데치는 것보다는 기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당근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카로틴은 지용성이므로 볶거나 튀기거나 오일 드레싱을 끼얹어 먹으면 당근의 기능성 영양성분인 '카로틴'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또한 기름기를 머금은 당근은 감칠맛과 깊은 맛이 더해진다.

▶당근 주스는 레몬즙을 함께

카로틴을 가장 효율적으로 많은 양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 당근을 주스로 잘 갈아서 다시 즙을 거르면 식이섬유를 제거하여 카로틴의 흡수율이 증가한다. 단, 당근에 함유된 아스코르비나아제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효소이므로 레몬즙이나 식초 등을 소량 넣어서 이를 방지한다.

▶껍질은 생으로, 심 근처는 스프로

당근은 껍질 부분에 카로틴이 많아 껍질은 가능한 얇게 깎는 것이 좋다. 또 색이 진한 당근이 카로틴이 많다. 껍질에서 가까운 부분은 부드럽고 단맛이 강해 생으로 먹어도 맛있다. 심 근처 부분은 단단하므로 푹 끓이는 요리에 적합하다.

▶반찬으로 만들어도 영양변화 NO

당근은 반찬을 만들어 저장해 두어도 맛과 영양이 거의 변하지 않는다. 오히려 만든 후 시간을 두는 것이 간이 배어 먹기에 더욱 좋다. 매일 1/2개 정도의 당근을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

[한유림 헬스조선 인턴기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2,515
열 번 실패 끝에 터득한 생선무조림열 번 실패 끝에 터득한 생선무조림조회: 1780
열 번 실패 끝에 터득한 생선무조림 알캉한 무와 달콤짭조름한 생선의 하모니~ 생선조림은 신혼 때부터 줄곧 시도하던 메뉴예요. 요리책에서 본 대로 만들면 무는 설익고 생선은 ...
[ 바람 | 2011-12-13 ]
시골밥상시골밥상조회: 1412
안녕 하세요.. 오늘 저녁상에 올린..나물들입니다.. 웬지, 나물반찬들 먹어주면 몸이 가벼워진 듯한 느낌 팍팍 듭니다. 볕에 말린 나물반찬...과 배추된장국..먹어주면...
[ 초록나무 | 2011-12-13 ]
나시고랭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요리나시고랭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요리조회: 1751
나시고랭은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요리이다. 나시(nasi)는 쌀을 이야기 하고 고랭(goreng)은 튀기거나 볶는 것을 이야기 한다. 말을 그대로 해석하면 쌀을 볶았다는 것 ...
[ 쿠니 | 2011-12-13 ]
야키우동 쫄깃하지 않을때야키우동 쫄깃하지 않을때조회: 1440

야키우동 쫄깃하지 않을때야키 우동은 ‘삶기’와 ‘볶기’, 두 번의 조리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자칫하면 금세 면이 불어버린다. 쫄깃한 면발...

[ 들바람 | 2011-12-13 ]
나의 첫 김치 오이송송이나의 첫 김치 오이송송이조회: 1513
나의 첫 김치 오이송송이 신혼 시절 남편에게 처음 담가준 김치가 오이송송이예요. 팔을 걷어붙이고 열심히 담갔지만 정작 맛보지는 못했어요. 요리책에는 굵은소금이란 말이 없어서...
[ 케이트 | 2011-12-13 ]
반찬 없이도 한 그릇 뚝딱! 따뜻한 밥 한 그릇반찬 없이도 한 그릇 뚝딱! 따뜻한 밥 한 그릇조회: 1815
한국 사람은 밥심 으로 살고 곡기로 버틴다는 말이 있다. 쌀 소비량이 줄고 있다지만 밥은 여전히 우리에게 최고의 보약이다. 김치나 간장 하나만 있어도 한 그릇 너끈히 비울 ...
[ 블루베리 | 2011-12-07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맥주에 대한 지식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