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요리와 생활정보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요리와 생활정보
요리와 생활정보
한 봄나물 고르기&깔...조회 438003  
정현정 조애니스트에게...조회 359026  
[전국] 무한리필 맛...조회 358531  
과일효소 만들기조회 308845  
장마땐 쌀통 안에 통...조회 243022  
식욕을 촉진하는 포도주조회 237658  
한식요리 연구가 이종...조회 232099  
냉장고 냄새 원인과 ...조회 199378  
전자레인지와 식초로 ...조회 198828  
실생활에 도움되는 상식조회 195359  

이전글 다음글 목록 

이유식재료 만큼 중요한 조리도구 관리법

글쓴이: 로사  |  날짜: 2009-12-20 조회: 38552
http://board.pcclear.co.kr/cook/view.php?category=TUAYJQ%3D%3D&num=EhpPcg%3D%3D&page=229   복사
 


이유식재료 만큼 중요한 조리도구 관리법

 

 → 칼_ 반드시 육류·생선용과 과일·채소용으로 나누어 사용한다. 칼 하나로 모든 재료를 다듬으면 교차 감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 육류나 생선을 자른 뒤에는 반드시 세제로 세척하고 뜨거운 물로 살균해야 세균이 남지 않는다. 칼을 세척할 때 철수세미를 사용하지 않고 날을 자주 갈아 쓰는 것이 사용 수명을 늘리는 방법. 칼 손잡이가 목재로 된 것은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있으므로 피한다.

→ 도마_ 칼질로 인해 생긴 흠집에 음식 잔여물이 끼고 물기가 자주 묻다 보니 도마는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높다. 힘주어 칼질할 때는 우유팩을 펼쳐 도마 위에 까는 것도 방법. 나무보다 항균 플라스틱 도마나 유리 도마가 더 위생적이다. 사용한 후에는 세제로 닦은 뒤 뜨거운 물로 씻어내고 자주 일광 소독한다.

→ 나무 주걱_ 플라스틱보다는 나무가 훨씬 친환경적이다. 최근엔 도색이나 화학 처리가 되지 않은 편백나무로 만든 이유식 주걱이 인기. 나무주걱을 물로 세척한 뒤에는 마른 행주로 닦아낸 뒤 햇빛이 드는 곳에서 잘 말린다.

→ 거름망_ 거름망은 세제로 씻기에 애매한 것 중 하나. 이때는 소금물에 담가두었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군 뒤 햇빛에 말리면 좋다.

→ 핸드블렌더_ 칫솔이나 젖병솔에 주방세제를 묻혀 닦으면 깨끗하게 닦인다. 볼에 달걀껍데기를 부수어 넣고 주방세제 몇 방울 떨어뜨린 다음 블렌더를 1~2분간 돌린 뒤 맑은 물에 여러 차례 헹구면 더욱 말끔하다.

→ 돌절구_ 칫솔에 주방세제를 묻혀 문지르면 홈에 달라붙은 잔여물까지 말끔히 제거된다. 사용 후에는 즉시 씻어 말려야 세균이 번식하지 않는다.

→ 가위_ 사용 후 즉시 닦아 말리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찌든 때가 끼었을 때는 칫솔에 다목적 세제를 묻혀 닦은 뒤 깨끗이 헹궈 말린 뒤 보관한다.

→ 행주_ 각종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쉬운 행주. 가장 흔한 관리법은 끓는 물에 10분 이상 삶는 것. 전자레인지에 넣어 8분 정도 가열해도 OK. 마지막으로 락스를 소량 푼 물에 30분 이상 담가놓는 방법이 있는데, 이때는 아주 깨끗이 헹궈 락스 성분이 행주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한다. 최근엔 전기를 꽂아 버튼만 누르면 거품발생기가 살균, 표백까지 해주는 행주 삶는 기구까지 출시됐으니 눈여겨볼 것.

another list

→ 세척 솔_ 2~3일에 한 번씩 소금물에 담가두었다 흐르는 물에 헹군 뒤 햇빛에 말린다.

→ 스테인리스_ 찜기 스테인리스 찜기는 구멍이 뚫려 있어 세척이 쉽지 않다. 매셔나 거름망 등 다른 스테인리스 조리도구처럼 소다를 넣은 끓는 물에 3~4분간 삶아 사용하도록 한다.

→ 실리콘_ 주걱 음식을 남김없이 덜어낼 때나 요리할 때 요긴하게 쓰이는 실리콘 주걱은 스테인리스와 실리콘이 분리되어 세척이 가능한 제품을 고르는 게 요령. 실리콘은 세척 후 물기를 말려 보관하고, 스테인리스 부분은 일반 스테인리스를 세척할 때와 동일하게 살균한다.

→ 매셔_ 고구마나 감자를 으깰 때 사용하는 도구로 이유식을 만들 경우 쓸 일이 많다. 스테인리스 소재가 대부분인데 칫솔로 사이사이를 닦아 잔여물을 제거한 뒤 소다를 넣은 끓은 물에 삶아 소독하면 깨끗하다.


이유식재료 만큼 중요한 조리도구 관리법

 

 → 칼_ 반드시 육류·생선용과 과일·채소용으로 나누어 사용한다. 칼 하나로 모든 재료를 다듬으면 교차 감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 육류나 생선을 자른 뒤에는 반드시 세제로 세척하고 뜨거운 물로 살균해야 세균이 남지 않는다. 칼을 세척할 때 철수세미를 사용하지 않고 날을 자주 갈아 쓰는 것이 사용 수명을 늘리는 방법. 칼 손잡이가 목재로 된 것은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있으므로 피한다.

→ 도마_ 칼질로 인해 생긴 흠집에 음식 잔여물이 끼고 물기가 자주 묻다 보니 도마는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높다. 힘주어 칼질할 때는 우유팩을 펼쳐 도마 위에 까는 것도 방법. 나무보다 항균 플라스틱 도마나 유리 도마가 더 위생적이다. 사용한 후에는 세제로 닦은 뒤 뜨거운 물로 씻어내고 자주 일광 소독한다.

→ 나무 주걱_ 플라스틱보다는 나무가 훨씬 친환경적이다. 최근엔 도색이나 화학 처리가 되지 않은 편백나무로 만든 이유식 주걱이 인기. 나무주걱을 물로 세척한 뒤에는 마른 행주로 닦아낸 뒤 햇빛이 드는 곳에서 잘 말린다.

→ 거름망_ 거름망은 세제로 씻기에 애매한 것 중 하나. 이때는 소금물에 담가두었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군 뒤 햇빛에 말리면 좋다.

→ 핸드블렌더_ 칫솔이나 젖병솔에 주방세제를 묻혀 닦으면 깨끗하게 닦인다. 볼에 달걀껍데기를 부수어 넣고 주방세제 몇 방울 떨어뜨린 다음 블렌더를 1~2분간 돌린 뒤 맑은 물에 여러 차례 헹구면 더욱 말끔하다.

→ 돌절구_ 칫솔에 주방세제를 묻혀 문지르면 홈에 달라붙은 잔여물까지 말끔히 제거된다. 사용 후에는 즉시 씻어 말려야 세균이 번식하지 않는다.

→ 가위_ 사용 후 즉시 닦아 말리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찌든 때가 끼었을 때는 칫솔에 다목적 세제를 묻혀 닦은 뒤 깨끗이 헹궈 말린 뒤 보관한다.

→ 행주_ 각종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쉬운 행주. 가장 흔한 관리법은 끓는 물에 10분 이상 삶는 것. 전자레인지에 넣어 8분 정도 가열해도 OK. 마지막으로 락스를 소량 푼 물에 30분 이상 담가놓는 방법이 있는데, 이때는 아주 깨끗이 헹궈 락스 성분이 행주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한다. 최근엔 전기를 꽂아 버튼만 누르면 거품발생기가 살균, 표백까지 해주는 행주 삶는 기구까지 출시됐으니 눈여겨볼 것.

another list

→ 세척 솔_ 2~3일에 한 번씩 소금물에 담가두었다 흐르는 물에 헹군 뒤 햇빛에 말린다.

→ 스테인리스_ 찜기 스테인리스 찜기는 구멍이 뚫려 있어 세척이 쉽지 않다. 매셔나 거름망 등 다른 스테인리스 조리도구처럼 소다를 넣은 끓는 물에 3~4분간 삶아 사용하도록 한다.

→ 실리콘_ 주걱 음식을 남김없이 덜어낼 때나 요리할 때 요긴하게 쓰이는 실리콘 주걱은 스테인리스와 실리콘이 분리되어 세척이 가능한 제품을 고르는 게 요령. 실리콘은 세척 후 물기를 말려 보관하고, 스테인리스 부분은 일반 스테인리스를 세척할 때와 동일하게 살균한다.

→ 매셔_ 고구마나 감자를 으깰 때 사용하는 도구로 이유식을 만들 경우 쓸 일이 많다. 스테인리스 소재가 대부분인데 칫솔로 사이사이를 닦아 잔여물을 제거한 뒤 소다를 넣은 끓은 물에 삶아 소독하면 깨끗하다.


이유식재료 만큼 중요한 조리도구 관리법

 

 → 칼_ 반드시 육류·생선용과 과일·채소용으로 나누어 사용한다. 칼 하나로 모든 재료를 다듬으면 교차 감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 육류나 생선을 자른 뒤에는 반드시 세제로 세척하고 뜨거운 물로 살균해야 세균이 남지 않는다. 칼을 세척할 때 철수세미를 사용하지 않고 날을 자주 갈아 쓰는 것이 사용 수명을 늘리는 방법. 칼 손잡이가 목재로 된 것은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있으므로 피한다.

→ 도마_ 칼질로 인해 생긴 흠집에 음식 잔여물이 끼고 물기가 자주 묻다 보니 도마는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높다. 힘주어 칼질할 때는 우유팩을 펼쳐 도마 위에 까는 것도 방법. 나무보다 항균 플라스틱 도마나 유리 도마가 더 위생적이다. 사용한 후에는 세제로 닦은 뒤 뜨거운 물로 씻어내고 자주 일광 소독한다.

→ 나무 주걱_ 플라스틱보다는 나무가 훨씬 친환경적이다. 최근엔 도색이나 화학 처리가 되지 않은 편백나무로 만든 이유식 주걱이 인기. 나무주걱을 물로 세척한 뒤에는 마른 행주로 닦아낸 뒤 햇빛이 드는 곳에서 잘 말린다.

→ 거름망_ 거름망은 세제로 씻기에 애매한 것 중 하나. 이때는 소금물에 담가두었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군 뒤 햇빛에 말리면 좋다.

→ 핸드블렌더_ 칫솔이나 젖병솔에 주방세제를 묻혀 닦으면 깨끗하게 닦인다. 볼에 달걀껍데기를 부수어 넣고 주방세제 몇 방울 떨어뜨린 다음 블렌더를 1~2분간 돌린 뒤 맑은 물에 여러 차례 헹구면 더욱 말끔하다.

→ 돌절구_ 칫솔에 주방세제를 묻혀 문지르면 홈에 달라붙은 잔여물까지 말끔히 제거된다. 사용 후에는 즉시 씻어 말려야 세균이 번식하지 않는다.

→ 가위_ 사용 후 즉시 닦아 말리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찌든 때가 끼었을 때는 칫솔에 다목적 세제를 묻혀 닦은 뒤 깨끗이 헹궈 말린 뒤 보관한다.

→ 행주_ 각종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쉬운 행주. 가장 흔한 관리법은 끓는 물에 10분 이상 삶는 것. 전자레인지에 넣어 8분 정도 가열해도 OK. 마지막으로 락스를 소량 푼 물에 30분 이상 담가놓는 방법이 있는데, 이때는 아주 깨끗이 헹궈 락스 성분이 행주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한다. 최근엔 전기를 꽂아 버튼만 누르면 거품발생기가 살균, 표백까지 해주는 행주 삶는 기구까지 출시됐으니 눈여겨볼 것.

another list

→ 세척 솔_ 2~3일에 한 번씩 소금물에 담가두었다 흐르는 물에 헹군 뒤 햇빛에 말린다.

→ 스테인리스_ 찜기 스테인리스 찜기는 구멍이 뚫려 있어 세척이 쉽지 않다. 매셔나 거름망 등 다른 스테인리스 조리도구처럼 소다를 넣은 끓는 물에 3~4분간 삶아 사용하도록 한다.

→ 실리콘_ 주걱 음식을 남김없이 덜어낼 때나 요리할 때 요긴하게 쓰이는 실리콘 주걱은 스테인리스와 실리콘이 분리되어 세척이 가능한 제품을 고르는 게 요령. 실리콘은 세척 후 물기를 말려 보관하고, 스테인리스 부분은 일반 스테인리스를 세척할 때와 동일하게 살균한다.

→ 매셔_ 고구마나 감자를 으깰 때 사용하는 도구로 이유식을 만들 경우 쓸 일이 많다. 스테인리스 소재가 대부분인데 칫솔로 사이사이를 닦아 잔여물을 제거한 뒤 소다를 넣은 끓은 물에 삶아 소독하면 깨끗하다.


이유식재료 만큼 중요한 조리도구 관리법

 

 → 칼_ 반드시 육류·생선용과 과일·채소용으로 나누어 사용한다. 칼 하나로 모든 재료를 다듬으면 교차 감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 육류나 생선을 자른 뒤에는 반드시 세제로 세척하고 뜨거운 물로 살균해야 세균이 남지 않는다. 칼을 세척할 때 철수세미를 사용하지 않고 날을 자주 갈아 쓰는 것이 사용 수명을 늘리는 방법. 칼 손잡이가 목재로 된 것은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있으므로 피한다.

→ 도마_ 칼질로 인해 생긴 흠집에 음식 잔여물이 끼고 물기가 자주 묻다 보니 도마는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높다. 힘주어 칼질할 때는 우유팩을 펼쳐 도마 위에 까는 것도 방법. 나무보다 항균 플라스틱 도마나 유리 도마가 더 위생적이다. 사용한 후에는 세제로 닦은 뒤 뜨거운 물로 씻어내고 자주 일광 소독한다.

→ 나무 주걱_ 플라스틱보다는 나무가 훨씬 친환경적이다. 최근엔 도색이나 화학 처리가 되지 않은 편백나무로 만든 이유식 주걱이 인기. 나무주걱을 물로 세척한 뒤에는 마른 행주로 닦아낸 뒤 햇빛이 드는 곳에서 잘 말린다.

→ 거름망_ 거름망은 세제로 씻기에 애매한 것 중 하나. 이때는 소금물에 담가두었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군 뒤 햇빛에 말리면 좋다.

→ 핸드블렌더_ 칫솔이나 젖병솔에 주방세제를 묻혀 닦으면 깨끗하게 닦인다. 볼에 달걀껍데기를 부수어 넣고 주방세제 몇 방울 떨어뜨린 다음 블렌더를 1~2분간 돌린 뒤 맑은 물에 여러 차례 헹구면 더욱 말끔하다.

→ 돌절구_ 칫솔에 주방세제를 묻혀 문지르면 홈에 달라붙은 잔여물까지 말끔히 제거된다. 사용 후에는 즉시 씻어 말려야 세균이 번식하지 않는다.

→ 가위_ 사용 후 즉시 닦아 말리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찌든 때가 끼었을 때는 칫솔에 다목적 세제를 묻혀 닦은 뒤 깨끗이 헹궈 말린 뒤 보관한다.

→ 행주_ 각종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쉬운 행주. 가장 흔한 관리법은 끓는 물에 10분 이상 삶는 것. 전자레인지에 넣어 8분 정도 가열해도 OK. 마지막으로 락스를 소량 푼 물에 30분 이상 담가놓는 방법이 있는데, 이때는 아주 깨끗이 헹궈 락스 성분이 행주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한다. 최근엔 전기를 꽂아 버튼만 누르면 거품발생기가 살균, 표백까지 해주는 행주 삶는 기구까지 출시됐으니 눈여겨볼 것.

another list

→ 세척 솔_ 2~3일에 한 번씩 소금물에 담가두었다 흐르는 물에 헹군 뒤 햇빛에 말린다.

→ 스테인리스_ 찜기 스테인리스 찜기는 구멍이 뚫려 있어 세척이 쉽지 않다. 매셔나 거름망 등 다른 스테인리스 조리도구처럼 소다를 넣은 끓는 물에 3~4분간 삶아 사용하도록 한다.

→ 실리콘_ 주걱 음식을 남김없이 덜어낼 때나 요리할 때 요긴하게 쓰이는 실리콘 주걱은 스테인리스와 실리콘이 분리되어 세척이 가능한 제품을 고르는 게 요령. 실리콘은 세척 후 물기를 말려 보관하고, 스테인리스 부분은 일반 스테인리스를 세척할 때와 동일하게 살균한다.

→ 매셔_ 고구마나 감자를 으깰 때 사용하는 도구로 이유식을 만들 경우 쓸 일이 많다. 스테인리스 소재가 대부분인데 칫솔로 사이사이를 닦아 잔여물을 제거한 뒤 소다를 넣은 끓은 물에 삶아 소독하면 깨끗하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2,515
주부들의 고민, 싱크대 정리하기주부들의 고민, 싱크대 정리하기조회: 1443
정리 컨설턴트 윤선현의 공간 정리 솔루션 매일 닦고 치워도 어느새 또다시 지저분해지는 집 안을 깔끔하게 만들기 위해 정리 컨설턴트 윤선현이 나섰다. 이달부터 독자들이 가장 고...
[ 된장소녀 | 2011-05-05 ]
손님맞이 요리를 위한 레시피 북손님맞이 요리를 위한 레시피 북조회: 1387
홈 파티가 많은 12월, 초대 손님과 목적을 결정했다면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파티와 어울리는 음식을 찾아 메뉴를 짜는 것이다. 평소와 다른 요리에 도전해 보고 싶지만, 메뉴...
[ 민들레 | 2011-05-05 ]
꼭 갖고 싶은 꿈의 그릇꼭 갖고 싶은 꿈의 그릇조회: 1387
part 01 코리아 스타일흙으로 빚은 한국 전통 느낌의 그릇.은은하게 새겨진 문양은 단아한 옛 여인의 모습을 닮았다. 1 곡선미가 돋보이는 공기_정소영식기장....
[ 블랙로즈 | 2011-05-05 ]
평범한 사물에 위트와 재미를 더한 알레시의 리빙 용품평범한 사물에 위트와 재미를 더한 알레시의 리...조회: 1476
dear santa, 새해에는 주방, 거실과 사무실에 위트 있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소품을 놓을 거예요. 평범한 사물에 유머와 디자인 철학을 더한 알레시라면 더 좋고요! f...
[ 들바람 | 2011-05-05 ]
기분까지 좋아지는 컬러풀 키친 아이템기분까지 좋아지는 컬러풀 키친 아이템조회: 1310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유쾌한 컬러로 요리를 더욱 즐겁게 해주는 키친 아이템. 1 손잡이가 조리대 표면에 닿지 않도록 빌트인 받침대가 있는 조리도구 세트. 8만원. ...
[ 아라 | 2011-05-05 ]
김치냉장고, 잘 쓰고 계신가요?김치냉장고, 잘 쓰고 계신가요?조회: 1384
김장철이 다가오면서 주부들이 고민하는 또 한 가지는 김치 보관. 요즘처럼 배추 값이 금값일 때 정성껏 담근 김치를 제대로 보관하는 것 또한 중요한 숙제다. 다양한 기능과 디자...
[ 쌈장소녀 | 2011-05-05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맥주에 대한 지식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