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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모양내어 깎기&예쁘게 담기 |
글쓴이: 카제 | 날짜: 2008-04-24 |
조회: 3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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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pcclear.co.kr/cook/view.php?category=TUAYJQ%3D%3D&num=FB5I&page=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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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딸기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꼭지를 자른다. 꼭지를 자르고 씻으면 딸기의 단맛이 빠져 맛이 떨어지므로 주의한다. 씻은 딸기는 반으로 자르거나 도톰하게 저민 다음 도시락에 담고 캐러멜 시럽이나 메이플시럽 등을 뿌려 장식한다. |
포도와 키위 포도는 알알이 껍질을 벗기고 키위는 반으로 잘라 포도와 비슷한 크기로 동그랗게 모양을 파낸다. 꼬치에 두가지 과일을 번갈아가며 꽂으면 보기에도 좋고 먹기도 편하다. |
사과 사과는 반으로 잘라 속과 씨를 도려낸 후 다시 반달 모양으로 자른다. 껍질과 과육 사이에 칼집을 넣어 ⅓정도만 껍질을 남긴 후 껍질을 V자로 잘라 토끼 모양을 만들거나 나비 넥타이 모양을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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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오렌지는 껍질째 깨끗하게 씻어 8등분한 후 껍질과 과육 사이에 칼집을 넣어 완전히 떨어지지 않도록 ¾정도만 자른다. 또는 껍질을 완전히 잘라낸 후 껍질 위에 놓인 과육의 중간에 어슷하게 칼집을 넣으면 야외에서 먹기 편하다. |
멜론 멜론은 2~3cm 두게로 동그랗게 저민 후 과육과 껍질 사이에 칼집을 넣어 가장자리를 자른다. 안의 과육만 한입 먹기 좋은 크기로 8~10등분하여 넓은 그릇에 그대로 담는다. 이때 키위와 오렌지 등을 잘게 썰어 가운데 올리면 더욱 예쁘다. |
파인애플 파인애플은 반으로 잘라서 가운데 심을 도려낸 후 과육만 잘라낸다. 나머지 파인애플의 심을 도려낸 후 한입 크기로 자른 파인애플을 올린다. 그런 다음 파인애플 과육을 알루미늄 호일이나 비닐 랩에 싸서 찬합에 담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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