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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맑은 국과 굴밥 노하우

글쓴이: 네스다  |  날짜: 2011-01-29 조회: 56144
http://board.pcclear.co.kr/cook/view.php?category=TUAYJQ%3D%3D&num=FBFPcw%3D%3D&page=242   복사
요리만 못하는 똑똑한 여자들을 위해 사소한 조리 원리부터 숨겨진 노하우를 알려주는 ‘굴 맑은국 vs. 굴밥’ 편.

에디터 김소은(프리랜서) │포토그래퍼 이은숙 │요리 이미경(네츄르먼트)

굴 맑은 국과 굴밥 노하우
굴 200g, 밥 2공기, 두부 1/4모, 실파 4뿌리, 부추 30g, 홍고추 1/2개, 다시마 1장, 다진 마늘 2작은술, 새우젓 2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조금씩

1 굴은 소금물에 살살 흔들어 씻어 체에 건진다.
2 실파와 부추는 3cm 길이로 썰고 홍고추는 씨를 털지 않고 송송 썬다.
3 두부는 굴 크기로 썬다.
4 물 3컵에 다시마를 넣어 끓이다 국물이 끓으면 다시마를 건져낸다.
5 4의 다시마 국물에 새우젓으로 간을 하고 두부를 넣어 끓인다.
6 실파, 부추, 홍고추를 넣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굴 맑은 국과 굴밥 노하우
1 굴은 통통하고 우윳빛이 나는 것으로 구입하고 소금물에 흔들어 씻으면서 굴 껍질이 남아 있지 않은지 잘 확인한다. 너무 많이 씻으면 굴이 싱거워지고 상하기 쉬우므로 찬물에 두 번 정도만 흔들어 씻는다.
2 국물을 낼 때 다시마를 넣고 너무 오래 끓이면 끈적끈적한 점액이 생기므로 물이 팔팔 끓으면 다시마를 건져낸다.
3 두부와 같은 단백질성 재료를 물에 끓일 때는 소금 성분을 먼저 물에 푼 후 두부를 넣는다. 소금 간이 밴 국물에 두부를 끓이면 두부가 단단해져 끓으면서 쉽게 흐트러지거나 깨지지 않는다.
4 실파, 부추는 오래 끓이면 신선한 향이 날아가므로 조리 단계의 마지막에 넣어 가볍게 살짝 끓인다.


굴 맑은 국과 굴밥 노하우



굴 맑은 국과 굴밥 노하우
쌀 1컵, 굴 200g, 무 100g, 양념장(간장 2큰술, 맛술 1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깨소금 1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춧가루 조금), 실파·소금 조금씩

1 쌀은 씻어서 찬물에 20분 정도 불린다.
2 굴은 소금물에 살살 흔들어 씻어 체에 건져 물기를 뺀다.
3 무는 일정한 두께로 채썬다.
4 솥에 불린 쌀을 넣고 무채를 올린 후 물 1컵을 붓고 소금을 약간 넣어 밥을 짓는다.
5 밥이 뜸들 때 뚜껑을 열고 굴을 올린 후 뚜껑을 덮어 굴을 살짝 익힌다.
6 밥에 실파를 송송 썰어 뿌리고,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섞어 함께 낸다.


굴 맑은 국과 굴밥 노하우
1 무는 결을 따라 일정한 두께로 썰어야 밥을 지은 후에도 모양이 그대로 잘 유지된다. 결 반대로 썰면 부스러지기 쉽고 무채 길이도 일정하지 않다.
2 쌀 외의 재료를 함께 넣어 솥밥을 지을 때는 약간의 소금을 넣어 미리 간을 맞춘다.
3 굴은 오래 익히면 질기고 맛이 없으므로 밥이 뜸들 때 올려 굴의 향이 그대로 밥에 남도록 한다. 이때 압력솥이나 전기밥솥보다는 뚝배기나 돌솥을 쓰면 굴의 맛을 잘 살릴 수 있다.
4 양념장을 만들 때 파는 가장 마지막에 넣어야 향과 식감을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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