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요리와 생활정보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요리와 생활정보
요리와 생활정보
한 봄나물 고르기&깔...조회 638992  
정현정 조애니스트에게...조회 540584  
[전국] 무한리필 맛...조회 534170  
과일효소 만들기조회 481868  
장마땐 쌀통 안에 통...조회 368092  
식욕을 촉진하는 포도주조회 363254  
한식요리 연구가 이종...조회 342726  
전자레인지와 식초로 ...조회 321543  
냉장고 냄새 원인과 ...조회 317259  
실생활에 도움되는 상식조회 315864  

이전글 다음글 목록 

藥 되는 茶.. 감기 내쫓는 달달함

글쓴이: 텐시  |  날짜: 2014-01-08 조회: 6397
http://board.pcclear.co.kr/cook/view.php?category=TUAYJQ%3D%3D&num=FRpLchY%3D&page=283   복사

3대(代)가 모여 사는 회사원 김태형(34)씨네 집은 이번 겨우내 감기로 고생이다. 부모님이 번갈아 목감기로 한참 고생하고 나서 괜찮나 싶더니, 이번엔 두 돌 지난 딸내미가 콧물감기에 걸렸다. '훌쩍훌쩍'을 지나 '콜록콜록'. 이젠 맞벌이로 일하는 아내도 열감기다. 김씨는 "아이와 부모님이 약 먹는 걸 워낙 싫어하는 데다, 다들 입맛까지 떨어져 영양 보충 문제도 걱정된다"고 말했다.

푸드 스타일리스트 문인영씨는 "감기에 좋은 과일·야채 차만 꾸준히 잘 마셔도 몸이 금세 원기를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몸에 좋은 건 입에 쓰죠. 파뿌리, 도라지, 무 같은 재료가 감기에 좋지만 맛이 없을까 걱정된다면, 이렇게 만들어보시면 돼요." 문씨와 함께 색다른 감기 차 만드는 법을 알아봤다.


藥 되는 茶.. 감기 내쫓는 달달함

◇열이 오를 땐… 파뿌리 유자차

파뿌리의 흰 부분은 총백(蔥白)이라고도 불린다.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해열·발한·복통·두통·설사에 효과가 있다. 이 파뿌리를 물에 은근하게 끓여서 마시면 열감기에 좋다. 조금 쓰지는 않을까? 문씨는 "30분 정도 은근하게 끓여주면 특유의 알싸한 향이 날아가고 파 특유의 단맛만 남는다. 여기에 유자청을 넣고 10분 정도 더 끓여주면 더욱 편안하고 부드럽게 차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도 잘 먹는 차"라고 말했다.

◇목 아플 땐… 도라지 모과차

도라지는 특유의 맵고 쓴맛을 내는 사포닌이눌린 성분이 풍부해 가래를 제거하고 목을 맑게 해준다. 아픈 목을 회복하기엔 최고의 식품. 잘게 썰어 끓는 물에 우려내 차로 마셔도 좋지만, 씁쓸해서 어린아이들은 잘 안 먹을 수도 있다. 이럴 땐 귤껍질이나 유자를 함께 넣어 우리면 좋다. 도라지를 채 썰고 모과는 나박 썰어 설탕 네 컵과 함께 병에 넣고 한 달 동안 숙성시키는 것도 괜찮은 방법. 이를 나중에 몇 숟갈 넣거 뜨거운 물에 저어 마시면 된다. 문씨는 "도라지를 가장 쓰지 않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했다.

◇으슬으슬할 땐… 곶감·귤청 라테


藥 되는 茶.. 감기 내쫓는 달달함

곶감은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스트레스 해소와 감기 예방에 좋다. 몸이 전반적으로 아프고 기력이 떨어지는 몸살에 특히 좋다. 그러나 아픈 사람이 곶감을 씹어 먹긴 쉽지 않을 수 있다. 문씨는 곶감을 물에 넣고 푹 삶은 다음, 따뜻하게 데운 우유와 함께 갈아 만든 '곶감 라테(latte)'를 만들어볼 것을 권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식사 대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취향에 따라 조청이나 계피를 더해도 된다."

'귤청 라테'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과일 감기 차다. 귤은 비타민 C가 풍부해 감기에 좋다고 널리 알려졌다. 귤을 올리고당에 절여 만든 귤청과 우유를 섞어 만들면 끝. 문씨는 "데친 귤을 켜켜이 잘라 올리고당에 절여 병에 넣고 일주일 동안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키면 쉽게 귤청을 만들 수 있다"고 했다.

◇기침이 심할 땐… 무즙 차

무는 비타민 C가 풍부한 데다 시니글린이란 성분이 점막을 튼튼하게 해줘 기침이 심할 때 먹으면 좋다. 환자들에겐 무를 곱게 갈아 만든 무즙 차가 효과적. 문인영씨는 "설탕과 섞어서 냉장고에 일주일 동안 숙성시켜두면 무 특유의 매운 향이 사라져 어린아이도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숙성한 무즙은 면보에 꼭 짜서 따뜻한 물과 섞어 마시면 된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2,515
손님맞이 요리를 위한 레시피 북손님맞이 요리를 위한 레시피 북조회: 62077
홈 파티가 많은 12월, 초대 손님과 목적을 결정했다면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파티와 어울리는 음식을 찾아 메뉴를 짜는 것이다. 평소와 다른 요리에 도전해 보고 싶지만, 메뉴...
[ 크티 | 2010-12-30 ]
비만과 질병의 주범, 독소야 물렀거라! 데톡스 푸드비만과 질병의 주범, 독소야 물렀거라! 데톡스 푸드조회: 58167
오염된 공기와 유해물질, 잘못된 식습관에 의해 우리 몸속에 쌓이기 쉬운 각종 독소는 건강을 위협하는 보이지 않는 위험물질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재빨리 해독시켜 주는 것...
[ 아이 | 2010-12-30 ]
뜨끈한 한 잔, 약 되는 한 잔뜨끈한 한 잔, 약 되는 한 잔조회: 39279
따뜻한 음식과 술 한잔은 이렇게 추운 날을 견딜 수 있는 힘을 준다. 추위에 지치고 으슬으슬하기까지 하다면 ‘따뜻한 술’은 약이 되어 준다 원래 동서양을 막론하고 따뜻...
[ 베베 | 2010-12-29 ]
진짜 초콜릿만 들어간, 초간단 리얼 초콜릿 파운드케이크진짜 초콜릿만 들어간, 초간단 리얼 초콜릿 파...조회: 49698
크리스마스에는 달달한 초콜릿이 최고라는 친구들의 말에, 초코가 잔뜩들어간 초콜릿 파운드 케익을 만들기로했어요 :) 들어가는 재료는 딱 다섯! 일명 초간단 초콜릿 파운드...
[ 초록샤인 | 2010-12-29 ]
자투리 채소로 만드는 홈메이드 후리카케자투리 채소로 만드는 홈메이드 후리카케조회: 44236
생선과 김, 갖가지 채소를 가루로 만들어 밥 위에 뿌려 먹는 일본 음식 후리카케. 반찬이 없을 때뿐만 아니라 주먹밥과 달걀찜의 간을 맞출 때 등 각종 요리에도 두루 쓰인다. ...
[ 하얀세상 | 2010-12-29 ]
입맛 궁금하다, 지구촌 연말 음식입맛 궁금하다, 지구촌 연말 음식조회: 40865
[올리볼른그저 일년 중 하루일 뿐인데도 한 해의 마지막 날은 세계 어디나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뜻깊게 지낸다. 다가올 새해에 액운 없이 건강과 부귀를 누리도록 비는 것이 이...
[ 허브 | 2010-12-29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맥주에 대한 지식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