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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음식보관 노하우

글쓴이: 장미  |  날짜: 2011-05-20 조회: 1416
http://board.pcclear.co.kr/cook/view.php?category=TUAYJQ%3D%3D&num=Fh1IdQ%3D%3D&page=223   복사
관리 소홀과 보관 부주의로 ‘세균의 온상’이 돼버린 냉장고. 살림의 귀재라면 꼭 알아둬야 할 냉장고 정리에 관한 유용한 팁!

 



 


냉장고 음식보관 노하우



 

냉장고 위치별 온도 파악이 우선

냉장고 속의 각 칸들은 냉각기와의 거리 정도에 따라 온도차이가 있으며 이러한 내부 온도차가 적을수록 좋은 냉장고라고 할 수 있다. 냉장고 속의 냉기정도와 온도차를보면 대개 선반 쪽보다는 문을 자주 여닫는 도어 쪽의 온도가 약간 더 높다.

각 칸의 온도특성에 따라 음식물을 적절히 배치, 보관한다면 음식의 신선도를 좀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출시되는 냉장고는 자주 꺼내는 음료들을 배치할 수 있도록 홈바 형태의 미니 개폐문을 설치해 전체 도어를 열 필요 없이 음식을 꺼낼 수 있어 전력 낭비가 적고 냉장고 안의 냉기도 새어 나가지 않는 장점이 있다.

홈바는 냉각기로부터 먼 거리에 위치해 있고 자주 여닫는 특성 때문에 냉장고 내부를 구성하는 칸 중 상대적으로 온도가 높은 편이다. 심지어 홈바 온도가 6℃까지 올라가는 냉장고도 있으므로 냉장고를 새로 구입하는 경우에는 홈바 내부가 시원한지를 체크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냉장고 관리 요령


1  냉장고 보관전이 물질이나 흙을 깨끗이 제거한다.


2 냉장고에 있는 식품을 취급할 때는 손을 깨끗이 한다.



3  무조건 냉장보관 할 것이 아니라 식품표시사항을 확인한 후 보관한다.



4 햄, 두부 등은 개봉 후 밀폐보관하고 빨리 먹도록 한다.



5 먹다 남은 식품은 재가열한 후 냉장고에 보관한다.



6 냉장고 보관 음식은 70℃에서 3분 이상재가열 후 섭취한다.



7 냉동보관식품은 냉장실에서 해동하거나 전자레인지를 사용한다.



8 냉장실 온도는 5℃ 이하로 유지한다.



9  냉장고 보관식품의 양은 냉장고용량의 70% 이내로 하자.



10 냉장고는 최소한 한 달에 한번 청소하자.


칸칸별 음식 보관 방법을 파악하라!


냉장고 문을 열 때 바로 보이는 선반 위쪽과 중간 부분

이 공간은 칸 별로 쓰임새를 정해서 음식을 보관하면 보다 효율적이다. 냉장고 제일 위 칸은 냉장고 안이 잘 보이지만 손이 쉽게 닿지 않기 때문에 2~3일 내로 먹어야 하는 식재료를 놓는 것이 좋다. 냉장고 두 번째와 세 번째 칸은 사용하기 제일 편한 칸이다. 자주 먹는 밑반찬 등을 보관한다.

특히, 매끼 식탁에 올라가는 밑반찬 등은 따로 트레이에 모아 보관하면 식사 때마다 한꺼번에 꺼낼 수 있어 편리하다. 냉장고 네 번째 칸은 약간 여유 공간을 두어 언제든지 식품을 넣고 뺄 수 있는 자유석을 만드는 것도 요령이다. 냉장고 수납이 필요한 음식물이 생길 때마다 냉장고 정리를 할 수는 없는 노릇.

대부분은 비워 두고 계란처럼 신선도 유지가 중요한 장기보관 제품들만 보관해 계속적으로 눈에 띄게 만드는 것이 좋다. 예전의 냉동·냉장 상·하식 냉장고의 경우에는 냉장고 도 어 제일 위쪽에 계란을 보관하는 칸이 있었지만, 사실 냉장고 도어 쪽이 계란 보관에 적합한 장소는 아니다.

계란 역시 밀폐보관이 중요해 도어 쪽 보다는 냉장실 안쪽이 좋은데 요즘에는 계란전용밀폐용기가 나와 안전하게 신선도를 유지하면서 보관할 수 있다.


도어 윗부분

도어 제일 윗부분에는 무겁지 않은 제품들을 올려놓는 것이 좋다. 물기 묻은 손으로 냉장고 안의 물건들을 꺼내다 떨어뜨리기 쉬우므로 유리병보다는 캔이나 가벼운 소재의 보관용기에 담긴 음식물들을 배치하는 것이 좋다. 또한 높이가 비교적 낮기 때문에 음료수보다는 잼이나 견과류 등 부피가 크지 않고 보관용기의 높이가 낮은 음식물 등을 넣어두면 좋다.

도어중간 부분

냉장고 높이 구분에 따라 일반 병맥주 크기 정도의 음료수병이나 1.5L 음료수 등을 적절히 배치하면 된다.

홈 바 안쪽 부분

홈바 안쪽에 해당하는 칸의 경우 일반 음료수 외에 먹다 남은과자봉지라던가 쿠키 등 부피가 작은 간식거리를 넣어두면 냉장고밖에서 문을 열지 않고도 간단하게 꺼내먹을 수 있다.

도어 아래 부분

냉장고에서 비교적 온도가 높은 부분. 일반 1.5L음료수병이나 매실청과 같은 여름철과즙시럽을 병에 넣어 세워 놓으면 좋다. 매실청은 실온에 보관할 경우 매실주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냉장고에 보관해 저온 숙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요리에도 자주 사용하는 매실청은 사용할 만큼만 따로 덜어내어 목이 긴 유리병에 넣으면 보관하기도 편리하고 요리할 때도 편리하다

도어 가장 아래 칸 부분

도어 쪽에서 가장 온도가 낮은 부분. 신선도가중요한 우유나 유제품 등을 놓는 것이 좋다.


신선 맞춤실

선반 제일 아래에 위치해 야채, 과일 등 냉장식품은 물론 영하의 온도에서 보관해야하는 김치, 육류의 보관까지 가능하다. 냉장실이지만-3℃까지 온도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 음식에 맞는 최적의 온도로 보관할 수 있다.

야채실

야채나 과일은 밀폐용 유리그릇에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 밀폐된 상태에서보관하면 식품의 산화를 최소화시켜 자연 그대로의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식약청 인증기관의 실험 결과 밀폐된 상태에서 식품을 보관하면 식품 신선도가 평균 4.2배에서 최대 10배 정도까지 더 오래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러 종류의 과일을 함께 보관할 때에는 과일간의 궁합이 중요한데 예를 들어 사과를 다른 과일과 함께 보관하면 숙성된 사과의 ‘에틸렌’성분이 옆의 과일의 숙성을 도와 결국과일이 시들어 맛이 없어지게 된다. 포도처럼 알갱이가 있는 과일은 알갱이가다 떨어져버리기도 한다. 반면 사과의 이런 기능을 이용해 함께 보관하면 좋은 과일들도 있다.

감이 덜 익었을 경우 사과와 함께 4~5일 보관하면 감이 빨리 숙성되어 떫은맛이 사라진다. 감자 역시 사과와 두면 좋은 야채다. 보통 감자는 상온에 놓고 먹지만 여름에는 신선한 상태로 오래 보관하기 위해 저온상태의 냉장고에 넣는 것이 좋다.

특히 사과와 감자를 함께 보관하면 사과의 에틸렌 성분이 감자의 노화를 촉진시켜 싹이 나는 것을 억제한다. 하지만 너무 오래 함께 두면 감이나 감자나 역효과가 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웨프뉴스  편집팀
관리 소홀과 보관 부주의로 ‘세균의 온상’이 돼버린 냉장고. 살림의 귀재라면 꼭 알아둬야 할 냉장고 정리에 관한 유용한 팁!

 



 


냉장고 음식보관 노하우



 

냉장고 위치별 온도 파악이 우선

냉장고 속의 각 칸들은 냉각기와의 거리 정도에 따라 온도차이가 있으며 이러한 내부 온도차가 적을수록 좋은 냉장고라고 할 수 있다. 냉장고 속의 냉기정도와 온도차를보면 대개 선반 쪽보다는 문을 자주 여닫는 도어 쪽의 온도가 약간 더 높다.

각 칸의 온도특성에 따라 음식물을 적절히 배치, 보관한다면 음식의 신선도를 좀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출시되는 냉장고는 자주 꺼내는 음료들을 배치할 수 있도록 홈바 형태의 미니 개폐문을 설치해 전체 도어를 열 필요 없이 음식을 꺼낼 수 있어 전력 낭비가 적고 냉장고 안의 냉기도 새어 나가지 않는 장점이 있다.

홈바는 냉각기로부터 먼 거리에 위치해 있고 자주 여닫는 특성 때문에 냉장고 내부를 구성하는 칸 중 상대적으로 온도가 높은 편이다. 심지어 홈바 온도가 6℃까지 올라가는 냉장고도 있으므로 냉장고를 새로 구입하는 경우에는 홈바 내부가 시원한지를 체크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냉장고 관리 요령


1  냉장고 보관전이 물질이나 흙을 깨끗이 제거한다.


2 냉장고에 있는 식품을 취급할 때는 손을 깨끗이 한다.



3  무조건 냉장보관 할 것이 아니라 식품표시사항을 확인한 후 보관한다.



4 햄, 두부 등은 개봉 후 밀폐보관하고 빨리 먹도록 한다.



5 먹다 남은 식품은 재가열한 후 냉장고에 보관한다.



6 냉장고 보관 음식은 70℃에서 3분 이상재가열 후 섭취한다.



7 냉동보관식품은 냉장실에서 해동하거나 전자레인지를 사용한다.



8 냉장실 온도는 5℃ 이하로 유지한다.



9  냉장고 보관식품의 양은 냉장고용량의 70% 이내로 하자.



10 냉장고는 최소한 한 달에 한번 청소하자.


칸칸별 음식 보관 방법을 파악하라!


냉장고 문을 열 때 바로 보이는 선반 위쪽과 중간 부분

이 공간은 칸 별로 쓰임새를 정해서 음식을 보관하면 보다 효율적이다. 냉장고 제일 위 칸은 냉장고 안이 잘 보이지만 손이 쉽게 닿지 않기 때문에 2~3일 내로 먹어야 하는 식재료를 놓는 것이 좋다. 냉장고 두 번째와 세 번째 칸은 사용하기 제일 편한 칸이다. 자주 먹는 밑반찬 등을 보관한다.

특히, 매끼 식탁에 올라가는 밑반찬 등은 따로 트레이에 모아 보관하면 식사 때마다 한꺼번에 꺼낼 수 있어 편리하다. 냉장고 네 번째 칸은 약간 여유 공간을 두어 언제든지 식품을 넣고 뺄 수 있는 자유석을 만드는 것도 요령이다. 냉장고 수납이 필요한 음식물이 생길 때마다 냉장고 정리를 할 수는 없는 노릇.

대부분은 비워 두고 계란처럼 신선도 유지가 중요한 장기보관 제품들만 보관해 계속적으로 눈에 띄게 만드는 것이 좋다. 예전의 냉동·냉장 상·하식 냉장고의 경우에는 냉장고 도 어 제일 위쪽에 계란을 보관하는 칸이 있었지만, 사실 냉장고 도어 쪽이 계란 보관에 적합한 장소는 아니다.

계란 역시 밀폐보관이 중요해 도어 쪽 보다는 냉장실 안쪽이 좋은데 요즘에는 계란전용밀폐용기가 나와 안전하게 신선도를 유지하면서 보관할 수 있다.


도어 윗부분

도어 제일 윗부분에는 무겁지 않은 제품들을 올려놓는 것이 좋다. 물기 묻은 손으로 냉장고 안의 물건들을 꺼내다 떨어뜨리기 쉬우므로 유리병보다는 캔이나 가벼운 소재의 보관용기에 담긴 음식물들을 배치하는 것이 좋다. 또한 높이가 비교적 낮기 때문에 음료수보다는 잼이나 견과류 등 부피가 크지 않고 보관용기의 높이가 낮은 음식물 등을 넣어두면 좋다.

도어중간 부분

냉장고 높이 구분에 따라 일반 병맥주 크기 정도의 음료수병이나 1.5L 음료수 등을 적절히 배치하면 된다.

홈 바 안쪽 부분

홈바 안쪽에 해당하는 칸의 경우 일반 음료수 외에 먹다 남은과자봉지라던가 쿠키 등 부피가 작은 간식거리를 넣어두면 냉장고밖에서 문을 열지 않고도 간단하게 꺼내먹을 수 있다.

도어 아래 부분

냉장고에서 비교적 온도가 높은 부분. 일반 1.5L음료수병이나 매실청과 같은 여름철과즙시럽을 병에 넣어 세워 놓으면 좋다. 매실청은 실온에 보관할 경우 매실주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냉장고에 보관해 저온 숙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요리에도 자주 사용하는 매실청은 사용할 만큼만 따로 덜어내어 목이 긴 유리병에 넣으면 보관하기도 편리하고 요리할 때도 편리하다

도어 가장 아래 칸 부분

도어 쪽에서 가장 온도가 낮은 부분. 신선도가중요한 우유나 유제품 등을 놓는 것이 좋다.


신선 맞춤실

선반 제일 아래에 위치해 야채, 과일 등 냉장식품은 물론 영하의 온도에서 보관해야하는 김치, 육류의 보관까지 가능하다. 냉장실이지만-3℃까지 온도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 음식에 맞는 최적의 온도로 보관할 수 있다.

야채실

야채나 과일은 밀폐용 유리그릇에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 밀폐된 상태에서보관하면 식품의 산화를 최소화시켜 자연 그대로의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식약청 인증기관의 실험 결과 밀폐된 상태에서 식품을 보관하면 식품 신선도가 평균 4.2배에서 최대 10배 정도까지 더 오래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러 종류의 과일을 함께 보관할 때에는 과일간의 궁합이 중요한데 예를 들어 사과를 다른 과일과 함께 보관하면 숙성된 사과의 ‘에틸렌’성분이 옆의 과일의 숙성을 도와 결국과일이 시들어 맛이 없어지게 된다. 포도처럼 알갱이가 있는 과일은 알갱이가다 떨어져버리기도 한다. 반면 사과의 이런 기능을 이용해 함께 보관하면 좋은 과일들도 있다.

감이 덜 익었을 경우 사과와 함께 4~5일 보관하면 감이 빨리 숙성되어 떫은맛이 사라진다. 감자 역시 사과와 두면 좋은 야채다. 보통 감자는 상온에 놓고 먹지만 여름에는 신선한 상태로 오래 보관하기 위해 저온상태의 냉장고에 넣는 것이 좋다.

특히 사과와 감자를 함께 보관하면 사과의 에틸렌 성분이 감자의 노화를 촉진시켜 싹이 나는 것을 억제한다. 하지만 너무 오래 함께 두면 감이나 감자나 역효과가 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웨프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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