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면을 먹을 땐 야채를 넣어서 먹자 |
글쓴이: 츠키 | 날짜: 2011-06-03 |
조회: 1358 |
|
|
|
http://board.pcclear.co.kr/cook/view.php?category=TUAYJQ%3D%3D&num=Fh5Ocg%3D%3D&page=217
|
라면을 먹을 땐, 계란 하나, 채소 한 움쿰!!
원래 일본의 음식이었던 라면이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1968년이다.
삼양라면이 최초의 라면이죠. 쌀밥을 주식으로 삼았던 터라 처음엔 환영받지 못했지만
점차 우리 입맛에 맞춰져서 이젠 아주 중요한 식량이 되어버렸지요. 그런데 라면은 지방과 소금이
많은 것이 문제입니다.
라면 한개를 먹었을 때 섭취되는 소금은 약 3g 정도입니다.
국물까지 모조리 먹었을 경우는 최소한 5~6g 정도까지 되지요.
소금에 들어있는 나트륨은 혈압을 상승 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고혈압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라면을
먹을 경우 매우 신경써서 먹어야합니다.
고혈압이 있는 사람이 라면을 먹으면서 단무지나 짱아찌와 함께 먹는다면 무척 심각한 식습관이지요.
라면을 먹을땐 채소를 곁들이세요. 채소에 들어있는 여러 비타민과 무기염류들이 영양분을
보완해주기도 하지만, 채소 속에들어있는 칼륨이 나트륨의 작용을 상쇄시켜준답니다.
유전적으로나 후천적으로 고혈압의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라면을 먹을 때 꼭 녹황색 채소를 곁들여 드세요.
라면은 기름으로 튀겼기 때문에 열량이 꽤 높기는 하나 단백질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라면 끓일 때 달걀 하나를 넣는 것이죠. 단백질은 체내의 나트륨을 오줌을 통해 배출하게끔
하는 작용도 있고 혈관을 튼튼하게 한답니다. 반면에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면 노화가 빨리 오고
뇌졸중에도 잘 걸리게 되는 거죠.
기름에 튀긴 제품은 공기와 햇볕을 받게 되면 쉽게 산패되어 과산화 지질이 만들어지므로 라면을 고를 땐
제조일자를 확인하는 습관을 잊지마세요. |
| | | 식초, 제대로 쓰고 있나요? | 조회: 1686 | | q. 양조 식초, 현미 식초, 사과 식초 등은 어떻게 다른가요? 제조 방법 자체가 다르다. 식초는 크게 곡물 식초와 과실 식초로 나뉜다. 곡물 식초에는 현미를 당화시켜 ... | | [ 아카시아 | 2011-06-01 ] | | | | | 나트륨 과다 섭취, 어떻게 배출해? | 조회: 1515 | | 1년 전 기러기 아빠가 된 김 부장은 최근 병원에서 고혈압 진단을 받았다. 운동과 다이어트로 혈압을 떨어뜨리라는 의사의 충고는 당연한 수순. 김 부장은 정기적으로 헬스클럽에 ... | | [ 백설공주 | 2011-06-01 ] | | | | | 중화요리 맛있게 하는 비결 | 조회: 1324 | | 우리나라 외식 메뉴 1순위는 누가 뭐래도 중화요리다. 하지만 조미료와 기름에 범벅이 된 요리를 먹을 때마다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 집에서도 건강에 좋고 중국집에서 먹는 것... | | [ 어린늑대 | 2011-06-01 ] | | | | | 오후에 과일차 | 조회: 1267 | | 향긋한 딸기부터 아삭한 사과, 상큼한 오렌지까지. 과일은 그대로 먹어도 좋지만 차로 즐기면 그 향과 맛을 오래 느낄 수 있다. 오후에 마시는 과일차는 비타민 c와 포도당, ... | | [ 스위티 | 2011-06-01 ] | | | | | 흐물흐물 반숙 오므라이스 만들기 | 조회: 1508 | | 반숙 오므라이스는 달걀을 매끈하게 부쳐 만드는 원조 오므라이스보다 보들보들하고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일본에서는 몇 년 전부터 반숙으로 익혀 만든 오므라이스가 인기인데, 얼... | | [ 레인 | 2011-06-01 ] | | | | | 시판 재료 섞어 만드는 오므라이스 소스 | 조회: 1453 | | 1 화이트크림소스 재료 버터·밀가루 1큰술씩, 우유·생크림 1컵씩, 소금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만들기 ①팬에 버터를 녹인 다음 밀가루를 넣고 볶는다. ②... | | [ 라일락 | 2011-06-01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