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기다려주지 않고, 따스한 햇살과 알싸한 바람이 스치는 봄은 짧다. 완연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5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피크닉을 떠나보자. 더욱 행복한 시간을 위해 준비해가면 좋을 피크닉 용품 컬렉션.
1 입가에 묻은 음식이나 떨어진 음식물을 닦을 때 유용한 로맨틱한 디자인의 손수건. 10개 8만6천원, 키스마이하우스.
2 냅킨, 포크 등을 꽂아놓기에 좋은 내추럴 바스켓. 9천원, 마마스자카.
3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그려진 알루미늄 물통. 1만8천원, 텐바이텐.
4 해 질 녘 피크닉의 운치를 살려주는 빈티지 오일 램프. 11만5천원, 키스마이하우스.
5 고즈넉한 숲의 풍경이 그려진 원목 조립식 테이블. 47만4천원, 도데카.
6 톡톡 튀는 컬러의 일러스트로 포인트를 준 핸드메이드 쿠션. 8만2천원, 도데카.
7 잼이나 작은 물건을 담아 가기에 좋은 플라워 & 도트 패턴 스틸 박스. 2만4천원, 마마스자카.
8 묻은 흙이나 먼지를 말끔하게 털어줄 손잡이가 달린 우드 브러시 세트. 3개 1만2천원, 마마스자카.
9 데코용 빈티지 영어 서적 세트. 5권 5만8천원, 키스마이하우스.
10 갈대, 사탕수수의 펄프로 만든 친환경 종이 접시와 컵. 원형 접시 12개 9천9백원·컵 6개 1만3천2백원, 와사라.
11 음식을 깔끔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칸칸을 나눈 우드 트레이. 1만9천5백원, 마마스자카.
12 쏟아짐 방지 마개가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트라이탄 소재 물병. 6천8백원, 락앤락.
13 시원함을 오랫동안 지속시켜주는 보냉 물병 파우치. 1만2천원, 텐바이텐.
14 다 먹은 뒤 용기를 겹치면 부피가 반으로 줄어드는 도시락 & 물병 세트. 1만5천6백원, 락앤락.
15 피크닉의 여유를 더해줄 미니멀한 디자인의 휴대용 라디오. 3만9천원, 마마스자카.
16 벨크로 벨트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피크닉 방수 매트. 2만8천원, 텐바이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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