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요리와 생활정보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요리와 생활정보
요리와 생활정보
한 봄나물 고르기&깔...조회 439110  
정현정 조애니스트에게...조회 360103  
[전국] 무한리필 맛...조회 359534  
과일효소 만들기조회 309888  
장마땐 쌀통 안에 통...조회 243738  
식욕을 촉진하는 포도주조회 238349  
한식요리 연구가 이종...조회 232824  
냉장고 냄새 원인과 ...조회 200044  
전자레인지와 식초로 ...조회 199497  
실생활에 도움되는 상식조회 196038  

이전글 다음글 목록 

왕초보 김치 노하우

글쓴이: 파란눈물  |  날짜: 2011-10-21 조회: 1746
http://board.pcclear.co.kr/cook/view.php?category=TUAYJQ%3D%3D&num=GBBGdw%3D%3D&page=156   복사

요리만 못하는 똑똑한 여자들을 위해 사소한 조리 원리부터 숨겨진 노하우를 알려주는

 ‘왕초보 김치’ 편.

 

 

 



왕초보 김치 노하우

재료
쪽파 400g, 고춧가루 1/2컵, 밀가루풀 1/4컵, 멸치액젓 1/4컵,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생강 1/2작은술, 굵은소금 1큰술, 설탕 1큰술, 통깨 1큰술

1 쪽파는 뿌리를 자르고 깨끗하게 다듬어 흐르는 물에 씻는다.
2 쪽파는 멸치액젓을 뿌려서 뒤적인 후 1시간 정도 절인다.
3 절인 쪽파를 건져내고 남은 멸치액젓에 고춧가루, 밀가루풀,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설탕을 넣어 양념을 준비한다.
4 쪽파에 양념을 바르듯이 버무린다.
5 통깨를 뿌려 3~4가닥씩 먹기 좋게 말아서 밀폐용기에 담는다.

 



왕초보 김치 노하우

1 멸치액젓으로 절이기
보통 김치를 소금에 절이는 것과 달리 파김치는 멸치액젓에 절인다. 쪽파의 알싸한 맛이 멸치액젓과 특히 잘 어울린다.

2 1컵 분량의 밀가루풀 만드는 법
냄비에 물 1컵과 다시마 1장을 넣어 팔팔 끓이다가 밀가루 2큰술을 넣고 멍울이 지지 않도록 잘 푼다. 걸쭉해질 때까지 끓여 식히면 완성.

3 절일 때 나온 국물 활용하기
쪽파를 멸치액젓에 절이면 쪽파에서 물이 나와 처음 넣은 액젓의 양보다 많은 국물이 생긴다. 여기에 갖은 양념을 넣어 잘 섞는 것이 맛의 포인트.

4 파김치 말아 담기
파김치를 밀폐용기에 돌돌 말아 담으면 나중에 김치를 꺼낼 때 편리할 뿐 아니라 접시에 담을 때에도 정갈해서 좋다. 단, 먹기 전에 돌돌 만 파김치를 가위로 한두 번 잘라 먹기 좋게 낸다.

 

 


초보 주부가 만들기 가장 쉬운 김치는 깍두기와 파김치입니다. 재료를 오래 절일 필요가 없고 양념이 간단한 데다 조리 시간이 짧기 때문인데요. 쪽파는 사시사철 나지만 가을이 제철이니 요즘 나는 쪽파로 김치를 담그는 게 가장 맛있답니다. 무도 겨울무가 가장 맛있는데 계절마다 무의 단맛, 매운맛에 차이가 많이 나 가을이나 겨울에 나는 무로 깍두기를 담그는 것이 좋아요

 




왕초보 김치 노하우


재료

무 1개(2kg), 쪽파 50g, 고춧가루 1/2컵, 다진 마늘 3큰술, 다진 새우젓 3큰술, 굵은소금 6큰술, 설탕 2큰술

1 깨끗이 씻은 무를 사방 2cm 크기로 깍둑썬다.
2 1에 굵은소금 6큰술을 넣고 버무려 30분 정도 절인다.
3 쪽파는 2cm 길이로 자른다.
4 물기를 뺀 절인 무에 고춧가루를 넣고 버무려 무에 고춧가루 물을 들인다.
5 다진 새우젓, 다진 마늘, 설탕을 넣고 버무린다.
6 쪽파를 넣고 버무린 후 마무리한다.


왕초보 김치 노하우

1 좋은 무 고르기
무 전체가 새하얀 것보다는 밑동에 녹색 부분이 어느 정도 올라온 것이 좋으며 표면과 모양이 전반적으로 매끈한 것이 맛있다.

2 무 절임물 사용하기
무를 절이고 나면 물기가 생기는데 이것을 버리지 않고 무 양념에 넣어 사용하면 시원한 맛이 더해진다.

3 새우젓 다지기
새우젓을 국물만 따라 사용하다 보면 새우 건더기가 마르기 십상이다. 새우를 다지면 새우 자체에 국물이 배어나와 새우젓 그대로의 맛을 낼 수 있고 새우젓이 누렇게 마를 일도 없다.

4 무 고춧물 들이기
무에 갖은 양념을 하기 전, 고춧가루를 먼저 뿌려 손으로 버무려 붉은 물을 들이면 깔끔하고 선명한 깍두기를 만들 수 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2,515
열 번 실패 끝에 터득한 생선무조림열 번 실패 끝에 터득한 생선무조림조회: 1795
열 번 실패 끝에 터득한 생선무조림 알캉한 무와 달콤짭조름한 생선의 하모니~ 생선조림은 신혼 때부터 줄곧 시도하던 메뉴예요. 요리책에서 본 대로 만들면 무는 설익고 생선은 ...
[ 바람 | 2011-12-13 ]
시골밥상시골밥상조회: 1424
안녕 하세요.. 오늘 저녁상에 올린..나물들입니다.. 웬지, 나물반찬들 먹어주면 몸이 가벼워진 듯한 느낌 팍팍 듭니다. 볕에 말린 나물반찬...과 배추된장국..먹어주면...
[ 초록나무 | 2011-12-13 ]
나시고랭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요리나시고랭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요리조회: 1764
나시고랭은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요리이다. 나시(nasi)는 쌀을 이야기 하고 고랭(goreng)은 튀기거나 볶는 것을 이야기 한다. 말을 그대로 해석하면 쌀을 볶았다는 것 ...
[ 쿠니 | 2011-12-13 ]
야키우동 쫄깃하지 않을때야키우동 쫄깃하지 않을때조회: 1452

야키우동 쫄깃하지 않을때야키 우동은 ‘삶기’와 ‘볶기’, 두 번의 조리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자칫하면 금세 면이 불어버린다. 쫄깃한 면발...

[ 들바람 | 2011-12-13 ]
나의 첫 김치 오이송송이나의 첫 김치 오이송송이조회: 1524
나의 첫 김치 오이송송이 신혼 시절 남편에게 처음 담가준 김치가 오이송송이예요. 팔을 걷어붙이고 열심히 담갔지만 정작 맛보지는 못했어요. 요리책에는 굵은소금이란 말이 없어서...
[ 케이트 | 2011-12-13 ]
반찬 없이도 한 그릇 뚝딱! 따뜻한 밥 한 그릇반찬 없이도 한 그릇 뚝딱! 따뜻한 밥 한 그릇조회: 1827
한국 사람은 밥심 으로 살고 곡기로 버틴다는 말이 있다. 쌀 소비량이 줄고 있다지만 밥은 여전히 우리에게 최고의 보약이다. 김치나 간장 하나만 있어도 한 그릇 너끈히 비울 ...
[ 블루베리 | 2011-12-07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맥주에 대한 지식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