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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식품 전문가 황성원의 이달의 추천 특산물

글쓴이: 눈꽃  |  날짜: 2011-07-26 조회: 1379
http://board.pcclear.co.kr/cook/view.php?category=TUAYJQ%3D%3D&num=GR9NdA%3D%3D&page=156   복사
"낙동강 주변에 위치한 경상북도 안동, 문경, 상주 지역은 감자 생산에 좋은 기후조건과 알칼리성 토질로 이루어져 감자 생육에 좋은 조건을 지니고 있습니다. 낙동강 연안의 산간 지역에 위치해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서 전분 함량이 높고 다른 지역의 감자와 다르게 수분이 적어 삶으면 밤처럼 곱게 갈라지고 단맛이 강합니다."




농수산식품 전문가 황성원의 이달의 추천 특산물

 

 

감자는 비타민 C가 풍부해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시켜주고 노화를 방지하며 항염증, 항산화 효과가 탁월하다.

감자에 들어 있는 비타민은 전분에 둘러싸여 있어 열을 가해도 잘 파괴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감자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와 칼륨은 생활습관 병을 예방한다. 또한 식이섬유는 지방과 당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해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춰준다.

 


농수산식품 전문가 황성원의 이달의 추천 특산물

 

◆ 감자의 품종과 특성
감자 품종은 용도, 재배 작형, 재배 기간에 따라 구분된다. 감자 품종으로는 수미, 대지, 남작 등이 있다. · 대지 품종


봄가을에 재배할 수 있는 대표적인 품종으로 식용 전용 품종이다. 계절별 일장(日長) 반응이 민감해서 남부지역의 평야나 해안지대에서 잘 적응한다. 전남, 경남, 제주 등의 평평한 지대에서 재배된다. ·컬러 감자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연구센터에서 개발한 신품종으로 일반 감자에는 없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전립선암과 통풍, 고혈압 등에 효과가 탁월하고 노화 예방에도 좋다. 자영(보라 감자), 홍영(빨간 감자), 하령(노란 감자) 등이 있으며 9월부터 출하된다. 생으로 먹을 때 비린 맛이 없고 아삭거리는 씹는 맛이 좋기 때문에 삶아 먹기보다는 샐러드로 먹는 것이 좋고 감자칩이나 초절임 등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수미 품종


일반적으로 수미 품종을 많이 먹는데 동글동글하고 예쁘게 생겼다. 수미 감자는 봄, 여름의 대표적인 품종으로 식용 및 가공 용도로 많이 쓰인다. 지역 적응성과 수확량에서 월등한 수미 품종은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감자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재배가 가능한데 특히 조기 다수확 재배용으로 알맞으며, 중산간 고랭지 및 고랭지 지역에서 재배가 잘된다. 






농수산식품 전문가 황성원의 이달의 추천 특산물

 

·보관 방법
감자는 60~70% 이상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부패하기 쉽다. 감자를 보관하기에 이상적인 온도인 7.2~10℃에서 2~3주간 저장할 수 있다. 감자는 저온에 약하므로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보관해야 한다. 차게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사과와 함께 보관하면 싹틔움이 더뎌진다. 감자의 씨눈은 햇볕에 쬐면 녹색으로 변해 싹이 자라기 시작하는데, 싹 부분에 솔라닌이라는 독성분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구입 요령
감자를 구입할 때는 둥글고 통통하며 주름이 없는 것을 선택한다. 껍질에 녹색 빛이 나거나 검은 반점이 있는 것은 신선하지 않다. 감자는 너무 굵지 않은 중간 크기, 상처가 없고 껍질에 묻은 흙이 적당히 말라 있는 것을 고른다. 감자에 상처가 있거나 갈라진 곳이 많은 것, 멍이 든 것은 오래되었거나 유통 과정에서 떨어진 것이므로 피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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