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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포 갈릭, 가정의 달 맞이 'Family Love' 프로모션 진행 |
| 글쓴이: 헤루에 | 날짜: 2014-05-02 |
조회: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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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pcclear.co.kr/cook/view.php?category=U0wNNEIrVD9NNA%3D%3D&num=FR5LcBc%3D&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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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글로벌 외식 전문 기업 썬앳푸드(www.sunatfood.co.kr, 대표 남수정)의 마늘 테마 레스토랑 '매드 포 갈릭(Mad for Garlic)'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한 달 동안 풍성한 혜택으로 가득한 'Family Love (패밀리 러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매드 포 갈릭은 5월 1일(목)부터 18일(일)까지 '5월 베스트 패밀리 메뉴'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직접 뽑아 무료로 제공하는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5월 1일 (목)부터 10일 (토)까지 매드 포 갈릭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www.madforgarlic.com/familylove) 에서 매드 포 갈릭의 베스트 셀링 메뉴 네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투표하면 되며, 선정된 메뉴는 5월 12일(월)부터 18일(일)까지 포털 사이트 내 매드 포 갈릭 광고 및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메시지를 통해 무료 쿠폰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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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베스트 패밀리 메뉴'의 후보 리스트는 ▲화이트소스에 새우, 파인애플의 토핑과 튀긴 마늘, 치즈가 눈처럼 뿌려진 매드 포 갈릭의 베스트 셀링 메뉴, '갈릭 스노잉 피자 (Garlic Snowing Pizza)'를 포함하여 ▲홍합에 고추와 마늘을 듬뿍 넣고 와인과 토마토 소스로 졸인 푸짐한 홍합찜 요리인 '쏘티드 꼬제 (Soute di Cozze)', ▲부드러운 소고기와 아삭한 숙주를 에그 후라이, 살사와 함께 즉석에서 비벼주는 철판 라이스 요리인 '댄싱 살사 라이스 위드 비프 (Dancing Salsa Rice with Beef)', ▲게살과 바닷 가재살에 마늘향이 그윽하게 어우러진 크림소스 파스타인 '크랩 앤 랍스타 파스타 (Crab & Lobster Pasta)' 등 역대 매드 포 갈릭 최고 인기 메뉴들로만 구성되어 투표 기간 동안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투표 결과는 이벤트 페이지 (www.madforgarlic.com/familylove)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해 본인이 선택한 메뉴를 응원하는 재미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손주까지 3대(代) 가족을 대상으로 한 'Big Family with Mad for Garlic (빅 패밀리 위드 매드 포 갈릭)'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5월 1일 (목) 부터 20일 (화)까지 ①매드 포 갈릭 홈페이지 (www.madforgarlic.com) 내 이벤트 페이지에 3대 가족이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사연을 올리거나 ②썬앳푸드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sunatfood) 내 이벤트 콘텐츠를 공유하고 댓글에 3대 가족이 함께 찍은 사진 링크를 사연과 함께 남기면 응모 가능 하다. 베스트 사연으로 선정 된 3대 가족 6인에게는 '싱가포르 왕복 항공권'과 매드 포 갈릭 싱가포르 매장에서의 '패밀리 디너' 등 잊지 못할 가정의 달이 될 수 있도록 가족 여행을 지원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5월 22일 (목) 매드 포 갈릭 홈페이지 (www.madforgarlic.com) 를 통해 발표된다.
원정훈 썬앳푸드 영업 마케팅 사업 본부 총괄 본부장은 "이번 'Family Love (패밀리 러브)' 프로모션은 고객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고객 감사 차원에서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고객들이 직접 매드 포 갈릭의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경험해 보고 공감 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매드 포 갈릭은 글로벌 외식 전문기업 썬앳푸드의 핵심 브랜드로써, 수퍼푸드 중 하나인 마늘을 주재료로 한 이탈리안 음식과 다양한 와인 및 음료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마늘 테마 레스토랑이다. 마늘 특유의 강렬한 냄새와 매운 맛을 잠재우는 특별한 공정 과정을 통해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에 이르는 모든 메뉴에 마늘의 효능을 살려 다양한 고객층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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