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최고 맛집을 찾아라

Home > 요리 > 유용한 요리정보 > 최고 맛집을 찾아라
최고 맛집을 찾아라
대전 중앙시장에서 정...조회 547698  
[대구 맛집 추천]대...조회 507474  
우이동 전통 한정식집...조회 470555  
[발산역맛집/강서구맛...조회 397660  
일산맛집-메뉴는 백반...조회 371307  
[인천][[남구]석바...조회 355994  
탱글탱글한 마요네즈 ...조회 350784  
[공릉동] 한국전통 ...조회 347350  
[인천]문어요리 전문...조회 342368  
[중랑구 신내동 맛집...조회 341792  

이전글 다음글 목록 

과테말라 대사 부인 모니카의 따뜻한 남미 요리

글쓴이: 스마일  |  날짜: 2014-03-25 조회: 17639
http://board.pcclear.co.kr/cook/view.php?category=U0wNNEIrVD9NNA%3D%3D&num=FR9OcBQ%3D&page=145   복사

가정식으로 풀어낸 남미 요리
모니카의 따뜻한 식탁


과테말라에서 온 모니카는 신선한 재료에 간단한 양념 몇 가지만을 더해 멕시칸을 일상식으로 풀어낸다. 그녀가 만든 쉽고 간단한 홈메이드 요리와 그녀의 주방에서 찾아낸 식재료 구경.

과테말라 대사 부인인 모니카를 알게 된 것은 우연한 기회에서였다. 평소 식도락을 즐기는 지인과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남미 요리는 물론 이탤리언까지 두루 섭렵한 요리 고수가 있다는 말을 전해 들은 것. 모니카가 우리나라에 온 것은 지난해 7월. 반년이 조금 넘는 그리 길지 않은 시간 동안 두 사람이 친해지게 된 데는 요리가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과테말라 대사 부인 모니카의 따뜻한 남미 요리

남미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과테말라는 타코, 브리토 등으로 대표되는 멕시칸 푸드를 주식으로 즐긴다. 하지만 과테말라 요리는 양념을 많이 쓰지 않고 맛이 좀 더 담백하다는 것이 다르다. 또한 멕시칸이 요리에 소스를 듬뿍 넣어 만드는 것과 달리, 과테말라에서는 대개의 재료와 소스를 따로 식탁에 차려두고 원하는 대로 더해 먹게 한다.

소금, 후추를 많이 쓰지 않아 맛도 멕시칸보다 슴슴한 편. 이런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나는 것은 식사 때마다 빠지지 않고 놓이는 프리홀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항시 밥에 김치를 먹듯, 과테말라 사람들은 검은콩을 삶아 으깨 만든 프리홀을 쟁여두고 어떤 요리에든 곁들인다.

아침에는 달걀프라이에, 점심에는 토르티야에 어김없이 프리홀을 올린다. 실제 맛을 보니 우리나라의 수수부꾸미 같은 맛이랄까. 콩으로 만든 만큼 좀 더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나는데, 어떤 음식과 함께 먹는가에 따라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


과테말라 대사 부인 모니카의 따뜻한 남미 요리

프리홀 Frijol

우리의 김치처럼 어느 요리에나 곁들이는 일상식. 토르티야에 넓게 올린 후 사워크림을 뿌려 먹으면 맛있다.

재료

검은콩 500g, 양파 1개, 마늘 4쪽, 소금 약간, 물 적당량, 올리브유 1큰술

만들기
1


올리브유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냄비에 넣고 물을 넉넉히 부은 다음 콩이 푹 익을 때까지 20~30분가량 삶는다.

2

익힌 콩은 실온에 두고 식힌 후 곱게 으깬다.

3

팬에 ②와 올리브유를 넣고 한 덩어리가 될 때까지 치대듯 볶는다.


과테말라 대사 부인 모니카의 따뜻한 남미 요리

1 과카몰리 Guacamole

으깬 아보카도에 라임주스와 고수 등을 더해 만든 음식, 그녀의 과카몰리는 아보카도를 거칠게 으깨 만들어 씹는 맛이 있다.

재료

완숙 아보카도 1개, 양파 1/2개, 레몬 1개, 마늘 3~4쪽,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아보카도는 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숟가락으로 과육을 파낸다.

2

아보카도 과육을 거칠게 으깬 다음 레몬 반 개 분량의 즙을 짜 넣는다.

3

양파와 마늘을 곱게 다져 넣고 나머지 레몬즙을 짜 넣은 다음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2 카르네 아도바다 Carne Adobada

남미 요리에 쓰는 향신료의 일종인 아치오테 (Achiote)에 재워 구운 돼지고기. 아치오테는 주로 고기 양념으로 사용되는데, 탄두리 치킨에 쓰는 파우더처럼 빨간색을 낸다. 고추장처럼 보이지만 맵지 않고 감칠맛을 더해준다.

재료

돼지고기 200g, 아치오테·올리브유 적당량씩, 따뜻한 물·식초 2큰술씩, 소금 약간

만들기
1


아치오테에 물과 식초를 넣고 갠다. 아치오테는 버터 같은 제형으로 사용할 때 물을 넣고 걸쭉한 정도로 개면 된다.

2

①에 고기를 넣고 2시간가량 재운다.

3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②를 올린 다음 양면을 노릇하게 굽는다.


과테말라 대사 부인 모니카의 따뜻한 남미 요리

엔살라다 프루타스 Ensalada de frutas

과테말라식 과일샐러드의 특징은 시나몬파우더가 들어간다는 것. 과테말라에서는 파인애플과 함께 다양한 과일을 잘라 넣고 시나몬파우더와 설탕을 뿌려 섞은 샐러드를 즐긴다. 오렌지 과즙을 짜 넣으면 더욱 신선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재료

파인애플·딸기·수박·시나몬파우더·설탕 적당량씩, 오렌지 1개

만들기
1


과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2

시나몬파우더와 설탕을 뿌리고 오렌지 과즙을 짜 넣은 다음 고루 섞는다.


과테말라 대사 부인 모니카의 따뜻한 남미 요리

세비체 Cheviche

생선이나 해산물을 레몬이나 라임, 소금에 절인 요리. 생선 대신 관자나 새우를 사용하기도 한다. 생선과 함께 여러 채소를 신선한 드레싱과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음식이다.

재료

도미 400g, 토마토·양파 1/2개씩, 고수 30g, 민트 약간, 라임 1/2개, 우스터소스 적당량

만들기
1


손질한 도미는 먹기 좋은 크기로 깍둑 썬다. 토마토와 양파도 같은 크기로 썬다.

2

고수는 굵게 다진다.

3

끓는 물에 도미를 살짝 익힌 다음 찬물에 헹궈 완전히 식힌다.

4

볼에 토마토, 양파, 고수, 민트, 우스터소스를 넣고 라임 즙을 짜 넣는다.

5

④에 도미를 넣고 섞은 다음 입맛에 맞게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6

맛이 고루 배도록 랩을 씌우고 2시간가량 냉장고에 넣어 차게 둔다.


과테말라 대사 부인 모니카의 따뜻한 남미 요리

이색 재료가 있는 모니카의 주방 구경

요리를 해주겠다는 초대에 찾은 그녀의 주방엔 색색이 다른 네 개의 도마가 정갈하게 놓여 있었다. 이는 채소, 생선, 고기, 향신료를 구분해 사용하는 것으로 그녀의 요리 내공을 잘 보여주는 대목. 그녀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대여섯 가지 요리를 뚝딱 차려냈다.

과테말라에는 어느 집에나 라임 나무가 한 그루씩은 자리하고 있다는데, 그래서인지 대다수의 요리에 라임이 들어간다. 세비체에도, 과카몰리에도 라임을 쭉 짜 넣거나 간단한 양념만 더했는데 저마다 각기 다른 향미와 감칠맛을 지니고 있는 것이 신기할 따름.

들어가는 재료도 간단하지만 요리법 또한 꽤나 명료해 멕시칸 요리에 익숙지 않은 사람도 쉽게 따라 용기가 생긴다. 이토록 만들기 쉬운 줄 알았다면 굳이 멕시칸 레스토랑 앞에 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었을 것을 그랬다.


과테말라 대사 부인 모니카의 따뜻한 남미 요리

1

과테말라 요리에 빼놓을 수 없는 식재료인 라임. 즙을 내서 쓰기도 하지만 껍질을 갈아 제스트로 만들면 풍부한 향미를 즐길 수 있다.

2

남미에서 고기 요리를 할 때 두루 쓰는 아치오테. 여러 향신료를 모아 만든 것으로 빨간색 때문에 맵게 보이지만 매운맛은 거의 없지만 고기 요리에 넣으면 맛과 풍미를 돋운다.

3

옥수수 반죽을 눌러 만든 토르티야는 과테말라에서 밥처럼 먹는 음식이다. 때문에 거리마다 빵집처럼 토르티야 가게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을 정도. 토르티야는 항상 떨어지지 않도록 쟁여두었다가 먹을 만큼씩만 패브릭으로 감싸 전자레인지에 돌린다. 그래야 수분이 증발하지 않고 맛이 부드럽다.

4

과테말라는 커피 원두와 설탕의 원료가 되는 사탕수수 산지이기도 하다. 강한 커피를 좋아하는 그녀는 과테말라산 원두를 다크 로스팅해 프렌치 프레스에 내려 마신다. 프렌치 프레스를 사용하면 원두의 맛을 가장 진하게 느낄 수 있다.

5

과테말라에서 유명한 또 한 가지가 바로 럼이다. 오래되었다는 뜻의 '아녜호(Anejo)'라는 말이 적혀 있으면 좋은 것. 이는 데킬라와 같은 남미 술에 모두 적용되는 말이다.

6

럼에 피나콜라다 믹스를 섞어 완성한 피나콜라다. 파인애플 등의 과일로 장식하면 금세 파티 음료가 만들어진다.

기획_오영제 기자 사진_강진주(AO Studio)

레몬트리 2014 3월호

< 저작권자ⓒ제이 콘텐트리 레몬트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1,385
[압구정맛집] 일마지오 : 파스타와 스테이크가 만나면..?[압구정맛집] 일마지오 : 파스타와 스테이크가...조회: 46568
[압구정맛집] 일마지오 : 파스타와 스테이크가 만나면..? 요즘 tv드라마 영향인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갑자기 뜨고있죠~! tip! 맛있는 이태리 스타일의 요리를...
[ 하얀건담 | 2010-02-11 ]
훈제삼겹살훈제삼겹살조회: 50489
옛골토성을 찾으면 체인점이 몇군데 나오지요. 집에서 제일 가까운 곳, 도봉산 등산로 입구에 위치한 도봉산점을 찾았습니다. 훈제 오리구이, 훈제 삼겹살 구이를 하는 곳인데, 지...
[ 아침 | 2010-02-10 ]
부드러운 라멘과 깔끔한 육사시미에 한잔~! 저녁 피로를 날리세요.^^부드러운 라멘과 깔끔한 육사시미에 한잔~! 저...조회: 55432
구수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치치부 돈코츠라멘(8,500원) 요즘 메뉴판닷컴 추천맛집에 자주 소개되고 있는 치치부라멘... 대체 여기가 어떤 곳이기에, 일케들 난리부...
[ 블랙엔틱 | 2010-02-09 ]
동작대교위에 있는 카페에서 보는 야경이 너무 멋집니다~~동작대교위에 있는 카페에서 보는 야경이 너무 ...조회: 61267
금요일밤 저녁을 먹고... 갑자기 근사한 곳에서 차한잔 마시고프다는 말에... 신랑이 기둘려~~ 라며... 데리고 가준 노을카페예요... 가끔 동작대교 건너다니면서.....
[ 된장소녀 | 2010-02-08 ]
T.G.I. faiday's 저렴한 코스밀 메뉴^-^T.G.I. faiday's 저렴한 코스밀 메...조회: 69718
t.g.i faiday s course meal plus set 코스밀 세트를 먹기위해서 노원 롯데백화점 9층에 있는 tgi 노원점을 방문. 코스밀의 가장 큰 장점은...
[ 검은건담 | 2010-02-07 ]
낙지의 매콤하고 부드러운 맛낙지의 매콤하고 부드러운 맛조회: 76166
경북 포항으로 가족여행을 떠난다 당연히 맛찾아 떠나는 즐거움이야 기대가 크지요 국내의 미식가중 유명한 사람의 추천으로 달려갑니다 낙지볶음 ...
[ 파란구름 | 2010-02-06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맥주에 대한 지식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