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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간식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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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찔 염려 없이 먹는 간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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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pcclear.co.kr/cook/view.php?category=UkcfI0g%3D&num=EBpKeA%3D%3D&page=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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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칼로리 프리미엄급 야식! ▶냉토마토소스 쫄면 재_료 쫄면 300g, 방울토마토 15개, 오이 1개, 양파 ½개 비빔 소스 : 올리브유 5큰술, 식초 4큰술, 설탕·파슬리가루 1작은술, 다진 마늘·간장 ½큰술씩, 양파 ¼개, 소금 ½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만_들_기 1_쫄면은 반으로 잘라 가닥가닥 뗀 다음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붓고 10초 정도 삶아 찬물에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_방울토마토는 2등분하고 오이와 양파는 채썬다. 3_비빔 소스에 사용할 양파는 강판에 곱게 간다. 큰 볼에 갈아놓은 양파와 비빔 소스 재료를 모두 넣고 섞는다. 4_완성된 비빔 소스에 쫄면과 ②의 채소들을 넣고 섞는다. - for diet 채소를 넣은 소스를 사용한다 야식에는 자극적인 양념보다는 부담 없는 식물성 오일 베이스의 비빔 소스가 좋다. 이때 소스와 채소는 모두 시원하게 준비해서 바로 비벼 먹어야 더 맛있다. 올리브유는 샐러드용 엑스트라 버진을 이용한다. ▶청경채 버섯 두부탕 재_료 청경채 4포기, 배춧잎 4장, 두부(생식용) ½모, 백일송이버섯 ½팩, 붉은 고추 ½개, 된장 2큰술, 닭 육수 4컵, 양파 ¼개, 다진 마늘 ½큰술, 소금 ½작은술 닭 육수 : 닭다리뼈 4개, 물 4½컵, 마늘 4쪽, 생강 1톨, 통후추 ⅓작은술, 양파 ¼개 만_들_기 1_냄비에 닭 육수 재료들을 넣고 끓인다.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30분 정도 끓인 뒤 불을 끄고 체에 거른다. 2_청경채는 한 잎씩 떼서 큰 잎은 반으로 자른다. 배춧잎은 2㎝ 폭으로 썬다. 3_두부는 4×4㎝ 크기로 썬다. 백일송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을 나눈다. 4_붉은 고추는 송송 썰고 양파는 채썬다. 5_냄비에 ①의 닭 육수와 양파채를 넣고 된장을 풀어 끓인다. 국물이 끓으면 배춧잎, 붉은 고추, 다진 마늘을 넣는다. 6_⑤의 국물이 다시 끓어오르면 백일송이버섯과 두부, 청경채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 for diet 뼈로 우린 닭 육수를 사용한다 기름이 많이 나오는 돼지고기보다는 닭뼈로 우린 육수를 활용한다. 닭 육수는 치킨스톡을 사용해도 되지만 시판 제품에는 조미료가 많이 들어 있으므로 가능하면 직접 우려서 쓰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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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어 봤니?? 멕시칸 샌드위치 '소페-Sope' | 조회: 5427 |
| 멕시코 음식은 여러 부족들로 구성된 원주민의 음식문화에 점령자인 스페인, 프랑스의 영향을 받은 음식문화와 수도원의 영향 그리고 세계 각국의 이민자들의 문화가 섞인 가히 음식의... | ||
| [ 블루베리 | 2011-06-23 ] | ||
 | 초간단 계란막대토스트 | 조회: 5318 |
| 식빵 2장, 베이컨 4장, 슬라이스치즈 1장 식빵에 잼을 발라 줍니다. 잼 바른 식빵 위에 슬라이스치즈를 올려 ... | ||
| [ 텐시 | 2011-06-23 ] | ||
 | 영원한 스테디셀러 BLT를 능가하는 RLT샌드... | 조회: 5415 |
| 룰루~~ 즐거운 주말 입니당..^^ 주말이면 웬지 주말 별미나 특별식을 만들어야 할것같은 요상시런 압박감을 느끼는 쿨캣..; 그걸 누가 시키는것도 아닌데 말이지... | ||
| [ 화이트 | 2011-06-23 ] | ||
 | 바나나 땅콩버터 토스트 | 조회: 5220 |
| 아이들 간식으로 요즘 제가 준비 해 놓는게 바나나 한송이. 바나나 한송이를 사다두면 3~4일 간식으로 잘 먹는답니다. 아들아이 한자리에서 3~4개를 먹어 치우기도 하구요. 애... | ||
| [ 검은건담 | 2011-06-23 ] | ||
 | 빼빼로 | 조회: 7389 |
| 상온에서 녹인 버터에 설탕과 소금 약간을 넣어 거품기로 3분 정도 저어 크림화를 해 준 다음, 계란 노른자와 바닐라 오일을 넣어 섞어준다. 체에 친 밀가루에 물과 버터에 설... | ||
| [ 천칭자리 | 2011-06-16 ] | ||
 | 남은 생크림? 절대 걱정하지 마세요~ 손맛의 ... | 조회: 4082 |
| 한국음식을 보면 손맛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일정한 레시피가 있는 것도 아닌데 엄마들의 양념을 넣는 모습. 저희 친정엄마또한 마찬가지로 이것저것 얼추 넣어 음식을 만들어 ... | ||
| [ 민들레 | 2011-06-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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