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이 부족하면 몸이 빨리 피로해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환절기나 기온이 뚝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비타민 섭취가 필수다. 평소 신선한 과일과 샐러드를 많이 먹어 비타민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은 몸속의 독소를 배출하고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도 길러준다. 평소 식탁 위에 샐러드를 자주 올리고 집 안에 과일이 떨어지지 않게 놓고 섭취를 늘린다.
1 배와 무는 껍질을 벗기고 나박나박 썬다. 2 열무는 뿌리를 칼로 살살 긁고 넓은 잎은 떼어낸 뒤 먹기 좋게 잘라 흙이 없도록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3 열무와 무를 한데 담고 굵은소금과 물을 섞어 부은 뒤 1시간 정도 절인다. 4 쪽파는 깨끗이 씻어 먹기 좋게 자르고,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뺀다. 5 풀물 재료의 밀가루에 분량의 물 6컵을 붓고 고루 섞은 뒤 한 번 끓여 식히고 분량의 생수 6ℓ를 부어 연한 풀물을 만든 다음 소금으로 간한다. 6 열무와 무가 절여지면 흐르는 물에 흔들어 씻고 소쿠리에 밭쳐 물기를 뺀다.
만들기
1 준비한 풀물에 고추와 쪽파를 섞은 다음 절인 무와 열무, 배, 다진 마늘과 생강을 섞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실온에서 이틀 정도 보관했다가 냉장고에 넣는다.
▶ 고구마밥
재료 고구마 2개, 쌀 3컵, 물 4컵
준비하기
1 고구마는 껍질을 벗기고 주사위 정도 크기로 썬다.
2 쌀은 씻어 불린다.
만들기
1 냄비에 불린 쌀을 넣고 고구마를 올린 뒤 물을 부어 밥을 짓는다. 밥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중약불로 줄여 밥을 짓고 마지막에 불을 약하게 줄여 뜸을 들인다.
도움말:이미남(영양사) | 요리 및 스타일링:박용일(stylish yong)
어시스트:남경현 | 사진:최재인 | 진행:이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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