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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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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 달콤하고 고소한 '신혼의 아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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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pcclear.co.kr/cook/view.php?category=VUYaIVo%3D&num=EBxJcg%3D%3D&page=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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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미·송승우 부부의 아침 식사 습관 체크! 교직원인 임윤미씨(29)와 회사원인 송승우씨(29)는 아침 식사로 바나나와 우유를 갈아 마시거나 고구마를 쪄 먹곤 한다. 밥 대신 간단히 요기할 수 있는 메뉴를 주로 먹는데 아침 대용으로 주로 과일 주스를 마시다 보니 금세 허기가 져서 영양 균형을 맞춰 식단을 짜 식사를 하고 싶다고 한다. 아내 고구마 스프레드샌드위치는 속 재료를 그때그때 바꿀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남편 호두와 아몬드 등이 씹히는 시리얼을 먹고 출근하니 속이 정말 든든해요.
요리연구가 김은경의 Morning Meal Advice ① 찐 고구마는 좋은 아침 메뉴예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부담 없이 간단히 먹을 수 있으니까요. 여기에 좀 더 영양을 생각한다면 샌드위치를 만들어보세요. 속이 든든하고 영양 균형이 맞죠. 고구마 스프레드를 미리 만들면 간편하죠. MENU 1 고구마 스프레드샌드위치 재료 고구마(중간 크기) 3개, 우유 1/2컵, 버터 2큰술, 건포도·아몬드 3큰술씩, 샐러드 채소 약간, 식빵 4장 만들기 1 고구마는 부드럽게 쪄서 뜨거울 때 으깬다. 2 ①에 우유, 버터를 넣고 고루 섞은 뒤 건포도와 아몬드를 넣는다. 3 식빵은 노릇하게 구운 뒤 ②와 샐러드 채소를 올려 낸다.
요즘 현미, 보리 등 잡곡을 성분으로 한 건강에 좋은 시리얼이 많잖아요. 이 시리얼에 바나나, 딸기, 견과류 등 집에 있는 재료를 더해 먹으면 어떨까요. 특히 견과류는 아침에 먹으면 오도독 씹히는 맛에 잠도 확 달아나요. MENU 2 바나나 현미콘프레이크 재료 바나나 2개, 시리얼·우유 2컵씩, 냉동 산딸기 6개, 견과류 1/2컵 만들기 1 바나나는 껍질을 벗겨 동글게 썬다. 2 견과류는 160℃로 예열한 오븐에 5분간 구워내고, 냉동 산딸기는 해동한다. 3 그릇에 시리얼을 넣고 ①, ②와 우유를 부어 낸다. ■ 요리 / 김은경(쿠킹 노아, 011-9891-7790) ■진행 / 이지혜 기자 ■사진 / 원상희 [레이디경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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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윤의 맛있는 선물의 윤! 입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는 아침 이네요.. 방사능 비가 내릴수도 있다고 하는데.. 아이 키우는 엄마 인지라 방사능 비에 황사 까지... | ||
| [ 스위트 | 2011-04-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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