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오늘의 요리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오늘의 요리
오늘의 요리
오므라이스조회 749380  
간장게장짜지 않게 만드는법조회 735113  
두부로 만든 웰빙 음...조회 665309  
저녁 반찬은 요거 하...조회 663565  
동치미 담그기조회 550744  
아이를 위한 엄마표 ...조회 521598  
갈비집에 나오는 무물...조회 514010  
안동찜닭만드는법.조회 510249  
[쭈꾸미 볶음 요리법...조회 430889  
버섯전~ 추석요리,만...조회 421412  

이전글 다음글 목록 

고추장찌개

글쓴이: 블랙로즈  |  날짜: 2010-11-14 조회: 4827
http://board.pcclear.co.kr/cook/view.php?category=VUYaIVo%3D&num=FBpOcg%3D%3D&page=495   복사
안녕하세요~ 윤 입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더욱 춥게 느껴지는 아침 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네요.

어제 저녁에는 간단하게 고추장 찌개를 끓여 봤어요!

만드는 법도 간단하고! 재료도 착하고! 맛은~~ 일단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는 고추장 찌개

 

 

 


고추장찌개

 

 

 

사실,, 고추장 찌개 하나만 끓여놔도

다른반찬은 보이지도 않을정도로 맛있어요..

 

따끈한 밥에 쓱쓱~ 비벼 먹으니~..

정말 우리 입맛에 잘맞는거 같아요..

왠지 고추장으로 국물을 내면.. 텁텁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요?

하지만!!... 일단 맛을 보세요!..

고추장 넣은 국물이 텁텁하다는 편견은 버리시게 될거에요.

 

 

 

 


고추장찌개

 

 

 

 

칼칼하고~ 들큰한 국물맛이 일품 입니다.

설탕을 넣어서 들큰하냐고요??..

아니에요!!.. 애호박이 고추장 국물과 어우러져~

끓일수록 달큰한 맛이 납니다!

 

 

 

 


고추장찌개

 

 

 

 

냉이가 싱싱하기에

삶아서 초고추장에 무쳐보았어요~

간만에 먹어 그런지 맛있네요.

 

 

 

 


고추장찌개

 

 

 

 

그럼. 이제 완전 간단한~ 고추장 찌개를 만들어볼게요!

 

일단!!,, 물 1컵 반. 고추장 2큰술을 냄비에 넣고 끓여주세요!

 

 

 

 


고추장찌개

 

 

 

 

물을 너무 많이 잡으시면 나중에 찌개가 아닌 국이 됩니다~..!!

 

 

 

 


고추장찌개

 

 

 

 

국물이 끓어오르면 애호박 1개를 굵게 채를 썰어 넣어줍니다.

이때! 다진마늘 1큰술도 넣어주세요!

 

 

 

 


고추장찌개

 

 

 

 

애호박이 익으면..~ 중불로 줄여 주세요!

간을 보시고 싱거우시면 소금 혹은 새우젓으로 간하여 주세요~

그런데 저는 따로 간을 더 넣지 않아도~ 입맛에 맞네요..

 

 

 

 


고추장찌개

 

 

 

 

애호박이 푹 익으면 대파를 썰어 조금 넣어주세요!

 

 

 

 


고추장찌개

 

 

 

 

상에 내기 직전에 두부 1/2모를 깍둑썰기하여~ 넣고 살짝 끓여 내도 맛있어요!

 

 

 

 


고추장찌개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것만봐도~ 침이 꿀꺽~

 

 

 

 


고추장찌개

 

 

 

 

며칠전 양념해둔 불고기도 볶아주고~..

고추장 찌개도 끓이고~..

 

 

 

 


고추장찌개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5,158
새조개 샤브샤브새조개 샤브샤브조회: 4841
[서울신문]경기도 어렵고 하니, 아버님 생신 때나 모여서 저녁식사 하고 당신 생일은 그냥 넘어 가자시는 어머님. 하지만 저처럼 직장 때문에 아이를 시댁에 맡기고 있는 며느리는...
[ 이뽄여우 | 2011-10-30 ]
장어 초밥장어 초밥조회: 3718
[서울신문]남자친구는 자상하고 저를 끔찍하게 아껴 주는 사람입니다. 26세, 흔히들 쇠도 씹어 먹을 나이라지만, 요즘과 같은 취업난에 넘치는 열정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아직 ...
[ 슬픈세월 | 2011-10-30 ]
대게탕대게탕조회: 3960
3년 전 아들이 뱃속에 있을 때, 저는 입덧이 유독 심해서 살이 많이 빠졌었어요. 그래서인지 기운도 없고 너무 어지러워,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였죠. 이러다 아이가 잘못 되...
[ 검은건담 | 2011-10-30 ]
떡잡채떡잡채조회: 3588
살면서 어머니보다 아버지를 이해하는 일이 더 어려웠습니다. 아버지의 보수적인 사고방식 때문에 자라면서 점점 커진 부녀 사이의 간극은 남보다 더 서먹할 정도로 벌어지고 말았죠....
[ 베베 | 2011-10-30 ]
프러포즈 쿠키프러포즈 쿠키조회: 3615
새달 15일 결혼 예정인 예비신랑이다. 요리 자격증이 4개나 되는 데도 경상도 남자여서 표현을 잘 못 하는데다,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여자친구에게 맛있는 음식을 많이 못해 준...
[ 윈디 | 2011-10-30 ]
오븐에 갓 구운 계란빵오븐에 갓 구운 계란빵조회: 3640
가끔 아이를 위해 간식을 만들어주곤 하는데 매번 메뉴 선정이 고민이었다. 요즘 집에서 만들어 먹는 간식이 엄마들 사이에 인기라 나도 한 번 시도해 봤다. 집에 있는 오븐도 잘...
[ 하얀세상 | 2011-10-30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맥주에 대한 지식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