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재료 다진 마늘 5큰술, 바질잎 2컵, 부드러운 버터 2큰술, 양파수프의 양파 건더기 1컵, 바타르빵 또는 통호밀빵 1개 ■만들기 1 볼에 다진 마늘과 채썬 바질, 버터를 넣고 비벼 섞는다. 2 ①에 양파수프 건더기를 넣어 고루 섞는다. 3 빵은 0.7cm 간격으로 칼집을 깊게 넣는다. 4 빵 칼집 사이에 ②를 고루 발라 200℃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15~20분간 굽는다.
기본 수프 2 버터와 치즈로 맛낸 감자수프
■준비재료 감자 450g, 대파 2대, 버터 10g, 올리브오일·소금 약간씩, 물 적당량, 파르메산치즈 30g ■만들기 1 감자 300g은 껍질을 벗기고 곱게 채썬다. 대파는 작은 크기로 다진다. 2 냄비에 버터와 올리브오일을 넣어 녹인 뒤 대파를 넣어 볶는다. 3 대파가 부들부들해지면 감자를 넣고 볶는다. 이때 소금을 약간 넣는다. 4 감자가 볶아지면,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눋지 않도록 볶는다. 5 감자가 살짝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들면 감자를 덮을 정도의 물을 부어 팔팔 끓인다. 6 감자가 충분히 익으면 소금을 넣어 간을 한 뒤, 불에서 내려 핸드 블레더로 곱게 간다. 너무 걸쭉하면 물을 넣어 부드럽게 만든다. 7 고명용 감자 100g은 삶아 껍질을 벗기고 한김 식혀 두께 1cm로 자른 뒤 버너로 겉면을 노릇하게 굽는다. 8 그릇에 감자수프를 담고 노릇하게 구운 감자를 올린다. 필러를 이용해 얇게 썬 파르메산치즈를 올리고 버너로 치즈를 구워 녹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