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추 씻어 물빠지는 동안 양념 준비.
고춧가루, 마늘 다진것,깨,참기름, 설탕,액젓, 파는 넣지 않아도 됨.

*양념이 어우러지게 잘 섞어 준다.
*부추는 4~5cm 정도 길이로 잘라서 양념에 살살 버무려 준다.
많이 버무리면 부추 풋내가 나니 유의

*급하게 만든 티가 나네요.
이쁘게 담아 내야 하는데 맘이 급했나 봅니다.
봄철 입맛 없을때 부추무침에 된장 넣고 쓱쓱 비벼 먹으면 입맛 당깁니다.
부추는 야채중에 철분이 많이 들어 있는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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