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오늘의 요리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오늘의 요리
오늘의 요리
오므라이스조회 782599  
간장게장짜지 않게 만드는법조회 765813  
두부로 만든 웰빙 음...조회 698590  
저녁 반찬은 요거 하...조회 696441  
동치미 담그기조회 582943  
아이를 위한 엄마표 ...조회 548884  
갈비집에 나오는 무물...조회 540160  
안동찜닭만드는법.조회 535224  
[쭈꾸미 볶음 요리법...조회 456078  
버섯전~ 추석요리,만...조회 442619  

이전글 다음글 목록 

양념치킨

글쓴이: 큐트천사  |  날짜: 2011-10-17 조회: 5350
http://board.pcclear.co.kr/cook/view.php?category=VUYaIVo%3D&num=GBBNcA%3D%3D&page=695   복사

한국의 음식.

외국가면 가장 많이 생각 나는 음식이 무엇일까요?

사람마다 모두 다르겠지만 비슷하겐 김치와 된장찌개 정도 일까요?

 

전 김치와 된장찌개보다 쌀밥이(쌀밥을 계속 못 먹었을 때),

그리고 양념치킨이 생각 나더군요.

 

치킨이라기 보다 양념통닭이라 해야 할까요?

예전의 통닭은 참 맛이 좋았어요.

시장 통닭도 맛이 좋았고, 그때 유명했던 멕시칸이나 처가집, 페리카나 치킨의

양념통닭은 가히 예술이었죠.

 

한마리 8천원에서 9천원 했던 것 같아요.

양념통닭 한마리 주문하면 작은 상자에 볼록하게 치킨이 나올 정도로 담고

땅콩 부스러기 조금 뿌린 후 뚜껑을 닫아 노란 고무줄 하나로 고정 시켰죠.

 

그땐 최대한 빨리 양념 통닭을 먹고 싶은 마음에 배달을 시키지 않고

직접 사러 가곤 했어요. 한 손에 묵직한 통닭 봉지를 들고 집으로 돌아 올 때면

봉지에서 솔솔 흘러 나오는 양념통닭의 달큰하고 기름지고 새콤한 냄새 때문에

빨리 먹고 싶어 거의 뛰다시피 집으로 가곤 했어요.

그러다 못 참으면 덩어리가 아닌 튀김 부스러기 같은 조각을 몰래 입 안에 넣고 우물거리기도 했구요.

 

그때의 양념통닭 맛은 제 혀에, 미뢰의 돌기 하나하나에,

뇌속의 주름 사이에 깊게, 아주 깊게 각인 되어 있어요.

 

요즘 사 먹는 어떤 치킨도 그런 맛이 나지 않아 항상 그리움에 휩싸여 있죠.

물가가 많이 올랐는지 양계농장의 시스템이 바뀌었는지

 

닭맛은 심심하기 짝이 없고, 양념의 맛 또한 옛날 맛은 어디에도,

심지어 아직 남아 있는 옛날 그 프랜차이즈의 닭집들에서도 나지 않더군요.

앞으로 평생 그리워 할 맛이 아닐까 싶어요.

 

 

그 맛을 그리워 하며 예전에 만들어 본 양념 치킨을 소개합니다.

 

 

 


양념치킨

 

 

[양념치킨 만드는 법]

 

<재료>

 

닭 1마리, 우유 약간, 청주 등의 술 약간, 소금, 후추 약간, 녹말 가루 약간

 

양념치킨 소스: 다진 마늘 1큰술, 버터 1큰술, 케찹 4큰술, 딸기쨈 2큰술, 설탕 1큰술,

물엿 2큰술, 고추장 2큰술, 통깨 2작은술, 간장 1큰술, 물 1/4컵


 


 


양념치킨

 

 

<만드는 법>

 

1. 닭은 손질 후 잘라 우유에 20분 가량 담궈 둔 뒤 물에 헹궈줍니다. 그리고 술과 소금, 후추에 밑간 해 두세요.

 

2. 물기를 제거하고 녹말에 버무려 탁탁! 털고 200도 기름에 2번 노릇하게 튀겨주거나

200도 오븐에서 30분 구워주세요.(붙을 수 있으니 바닥 팬에만 오일을 살짝 바르고, 굽기 전 물 스프레이를 닭 위로 몇 번 뿌려줍니다.)

 

3. 버터에 마늘을 향이 날 때 까지 살짝만 볶다 나머지 재료 모두를 넣고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양념치킨

 

 

4. 구운 닭을 양념치킨 소스에 넣고 잘 버무리면 완성!

 

Tip. 양념치킨 소스의 레시피는 정석이 없으니 본인의 취향에 맞게 조절하면 됩니다.

딸기쨈 대신 포도쨈을 넣어도 좋구요.

 

 

[One Line Recipe 한 줄 레시피]

닭을 구운 후 조린 양념치킨 소스에 버무리면 완성!

 

 

더 많은 레시피는 검색창에 "미상유"를 치세요.

http://misangu.kr

 

 

 


양념치킨

 

 

간단하게 완성 된 양념통닭입니다.

양념치킨이 아닌 통닭이죠.

 

이번 소스는 약간 옛날 맛의 소스라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어릴 땐 가슴살을 무척 좋아 했어요.

 

다리보다 훨씬 맛있는게 가슴살이었죠.

특히 퍽퍽한 가슴살을 양념통닭 소스에 잔뜩 버무려

밥 위에 올려 먹는 맛은 가히 최고의 음식이라 부를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허벅다리살이 가장 맛이 좋아 그 살에 소스를 듬뿍 묻혀

먹곤 하지만요.

 

 

 


양념치킨

 

 

구운 치킨은 생각보다 간단히 집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오븐만 있다면 말이죠.

 

간단하고 쉽게 구운 치킨을 만들 동안 소스를 가볍게 만들어 주고,

서로 버무리기만 하면 되니, 이 정도면 배달 시킬 일은 없겠죠?

(라고 이야기를 하나 튀긴 닭의 매력 때문에 전 가끔 시켜 먹기도 해요.)

얌냠.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

양념에 버무려진 닭 허벅지살 하나 뜯고 싶네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5,158
옹심이속에 영양가득한 팥죽옹심이속에 영양가득한 팥죽조회: 4938
예배끝나고 집에 오는길목 죽집출입구에 동지팥죽 있어요~~ 쌀쌀한 날씨에 팥죽 생각이 자주 들곤했는데 만들어 놓은것 사서 먹기엔 맘이 내키지 않고 국산팥 500g짜리 한봉 ...
[ 로사 | 2011-01-05 ]
몸을 따뜻하게 하여주는 든든한 갈비탕몸을 따뜻하게 하여주는 든든한 갈비탕조회: 5056
완전 겨울이 왔어요~ㅎㅎ겨울에 겨울이라는 말이 조금이 안 어울리나요?내일은 올겨울 들어서 최저기온이 된다고 하네요.이런날에는 든든하고 뜨근한 국물요리가 제일이지요~먹으...
[ 화이트 | 2011-01-04 ]
바다 향이 입안 가득 '매생이 굴 우동'바다 향이 입안 가득 '매생이 굴 우동'조회: 5194
▶ 재료 : 매생이 100g, 떡국떡 100g, 우동 300g, 어묵 1장, 청량초 1개, 당근, 대파 약간 굴 100g, 멸치육수 4컵 정도,...
[ 미야 | 2011-01-04 ]
한방 전복갈비탕 *^^*한방 전복갈비탕 *^^*조회: 5129
폭설에 ... 강추위에... 힘들게 달린 한주였습니다. 오늘은 2010년 마지막 날이네요.힘들게 고생한 가족분들을 위해~ 오늘은 겨울철 보양요리 소개합니다.예전에 갈비탕은 소...
[ 네스다 | 2011-01-03 ]
방학맞은 아이들에게~ 담백하고 영양 많은 국3가지 *^^*방학맞은 아이들에게~ 담백하고 영양 많은 국3...조회: 4825
아이들이 겨울방학이라 집에 있으면 엄마들은 아이들 먹거리에 걱정입니다.특히 직장맘들은 더 그렇지요.그래도 아이들 입맛에 맞는 영양가 있는 국이라도 끓여 놓고 출근하면 뜨끈한 ...
[ 사랑 | 2011-01-03 ]
떡국 끓이고 남은 떡으로 치킨떡강정 *^^*떡국 끓이고 남은 떡으로 치킨떡강정 *^^*조회: 4851
새해 첫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 끓여 드셨어요?오늘은 떡국 끓이고 남은 떡으로 아이들 간식을 소개하겠습니다.냉장고속에 있던 닭가슴살 2조각과 함께 만들어...
[ 윈디 | 2011-01-03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맥주에 대한 지식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