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손큰피자 다시 토핑하기~~~^^ |
글쓴이: 큐트천사 | 날짜: 2011-08-01 |
조회: 13374 |
|
|
|
http://board.pcclear.co.kr/cook/view.php?category=VUYaIVo%3D&num=GR9HdA%3D%3D&page=593
|
말 만 들어 봤지
아직 먹어보질 못 했었어요
ㅠㅠ
그래서
모처럼
떨어진 생필품도 살 겸
광명에서 가까운
구로 롯데 마트엘 갔었어요^^
인터넷 주문하고 가면
시간별로 예약해서
바로 찾아 갈 수 있는데
오늘은 일요일이라 그런지
예약이 다 꽉 찼더라구요
그래서
도착하자 마자 예약했더니
50분 후에
찾으러 오라고 하셨어요
대기 하는 사람이 넘 넘 많아서 ㅠㅠ
그래서
그 시간동안 장을 봤어요^^ㅎㅎㅎ

피자 주문하고선 장보기 start~~~
햄버거 빵이 6개
1500원 밖에 안하네요^^
근데
수제 햄버거는 왜 글케 비싼거야
버럭 버럭~~
ㅠㅠ
하기야
이 빵이랑은
틀리겠지만은요^^ㅎㅎㅎ
미니 단무지 미니 쌈무~~
놀러 갈 때 참 좋을 거 같아요

250mi 짜리 식용유도 놀러 갈 때 쓰려고 하나 사고
자른 당면도 놀러 갈 때 쓰려고 하나 사고~~~ㅎㅎㅎ
참 세상 마니 좋아졌다니까요^^ㅎㅎㅎ
캬아~~
나 어릴 땐 저런 거 꿈도 못 꿨는데
세상 참 편해졌네요
푸~하~하~하~~~
피자 드뎌 포장~~~~
ㅎㅎㅎ
정말 크긴 크더라구요
일단
크기도 합격
비주얼도 합격~~^^
빨랑 집에 가서 먹어 보고 싶어
얼른 집으로 고고씽~~~

46센치라~~~
음 저번에
오빠랑 이태원
50.8센치(20인치) 피자 먹으러
크로우네스트
간 적 있었는데
그 피자는
25900원~~
비주얼상은
포테이토,피망,고기,올리브,페파로니 등
있을 건 다 있더라구요^^
집에 오자마자
오빠랑 둘이서
드뎌 시식 시작~~~~
에공~~~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증말 여기에 딱 어울리는 얘기 같더라구요
구로점만 그런건지
(매장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는거라~~)
어쩐지
제 입에는
치즈도 넘 작게 들고
넘 두꺼운 도우에다가
야채들도 넘 부실하고
싱겁기까지~~~
ㅠㅠ
단백한 음식이나
싱거운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 입 맛엔 맞을런지 모르겠지만
평소
씬 피자를 좋아하고
약간 간간한 음식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 맛밋했어요
하기야
11500원인데
제가 넘 큰 기대를 했단 생각도 들긴 하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집에서 다시 토핑해서 먹었어요
오빠집엔
큰 후라이팬도 없고
오븐도 없고해서
기냥 찜기에다가~~~ㅎㅎㅎ
역시 사람은
환경에 적응을 다 하게 되 있다니까요^^ㅎㅎㅎ
이 피자가~~~

요렇게 |
| |  | 모닝롤 달걀찜구이~~한끼 식사로 넉넉해요 ^^* | 조회: 6279 | | 재료 모닝롤 8개, 달걀 4개, 저지방우유 4큰술, 소금.후추 약간씩, 프랑크소세지 3개, 브로컬리 꽃 4개, 아스파라가스 2대, 건 블루베리 불린것 30g * 재... | | [ 검은건담 | 2011-06-29 ] | | | |  | 슈퍼푸드로 거듭난 감자밥과 굴소스 가지 볶음 | 조회: 6167 | | 못 생겨도 맛은 좋아 매치 매치바~~ ♬ 뭐 요런 귀에 쏙 꽂히는 cm송도 있었는디..ㅎ 음.. 초코바 야그를 하려는게 아니구욤.. 쪼매 울퉁 불퉁 생겼... | | [ 눈꽃 | 2011-06-29 ] | | | |  | 초보주부도 쉽게 담그는 여름철 대표 열무 김치 | 조회: 6054 | | 요즘 완전 깜빡증 작렬하는 쿨캣.. 토욜날 김치를 담으려고 마트에서 열무를 2단이나 샀는데 그걸 베란다에 걍 두고선 그만 깜빡하고 있었지 뭡니까..;; ... | | [ 레이첼 | 2011-06-29 ] | | | |  | 돈육파말이 | 조회: 6816 | | 1. 돼지목살은 불고기용처럼 얇게 슬라이스한다. 2. 꽈리고추는 깨끗이 씻어 꼭지를 때고, 굵게 어슷썬다. 3. 대파는 2등분하여 팬에 살짝 굽는다. 4. 팬에 간장, 식초,... | | [ 포레스트 | 2011-06-28 ] | | | |  | 사천식닭볶음 | 조회: 6407 | | 1. 닭다리 살을 뼈와 껍질을 잘 발라 한입 크기로 자른다. 2. 양파 채를 썰고, 대파, 청양고추는 어슷썬다. 3. 닭고기는 얇게 편썰어 함께 양념장에 버무린 후 10분 정... | | [ 슬픈세월 | 2011-06-28 ] | | | |  | 자꾸만 손이 가는 매콤한 오뎅볶음과 문어채볶음 | 조회: 6425 | | 팬에 분량의 채소와 양념장,물을 넣고 끓여줍니다. 약불로 한 다음 오뎅을 넣고 간이 베도록 뒤집어 준 다음 뚜껑을 덮어줍니다. (뚜겅 덮어주는 이유는요~ 간도 베고 부드... | | [ 츠유 | 2011-06-28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