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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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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반찬으로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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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pcclear.co.kr/cook/view.php?category=VUYaIVo%3D&num=GR9Mcg%3D%3D&page=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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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대량으로 사다가 넣어둔 닭가슴살. 아직 여러조각이 남아 있습니다. 저걸 뭘해서 먹어 치우나 그 생각뿐입니다. 냉동실이 어느 정도 비워 졌다고 생각했는데... 날이 더워 베이킹에 넣어야하는 초코칩이랑 얼려둔 과일에 곧 있을 제사와 추석에 사용할 문어도 사다가 넣어 두고 보니 다시 냉동실은 포화상태라 다시 정리를 한번 해야 겠습니다. 이넘의 냉장고 정리는 해도해도 그 질서가 금새 깨져 버리는게 사용하는 제가 문제 이겠지요.^^;;
치킨볼 조림.
덤성덤성 잘라 믹서에 넣고...
금새 잘 갈려 버린답니다.
당근 1/8개,양파 1/2개,피망 1/4개를 다져 넣고 허브솔트 1/2작은술을 넣고...
끈기가 생기도록 치대어 주세요.
앞,뒤 노릇하니 구워 줍니다.
간장 4큰술,청주 3큰술,설탕 1/2큰술,물엿 1/2큰술,매실청 1큰술,물 3큰술 을 넣고 섞은 조림장을 한번 바글 바글~ 끓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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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는 속편한 두부죽 | 조회: 10550 |
| 어제 아침에는 밥새우 두부죽을 끓였어요..냉장고를 열어보니 조금씩 남겨둔 찬 밥들이 그릇에 여기저기 담겨있는 거에요.새로 또 밥을 하면... 찬 밥들이 더 찬 밥신세가 될 것... | ||
| [ 꿈과희망 | 2008-11-20 ] | ||
 | 사랑하는 우리신랑 아침해주기 | 조회: 13190 |
| 사랑하는 우리신랑 아침해주기 어제 밤에 먹고 조금씩 남은 밥이랑 국. 그냥 버리자니 아깝고 신랑 아침은 차려줘야 되고, 어제 먹은거 또 내놓긴 사랑하는 신랑에게 미안할때... | ||
| [ 레인 | 2008-11-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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