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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주부들의 반찬만들기 2탄! |
글쓴이: 크리스 | 날짜: 2008-10-20 |
조회: 37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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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pcclear.co.kr/cook/view.php?category=VUYaIVo%3D&num=GRtO&page=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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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매운볶음)
양파 중간거 2개를 굵게 채 썬 다음, 간장 1.5큰술, 고추가루 반큰술, 후추
1. 양파를 기름 두른 팬에 볶다가 위 양념을 한데 넣어 몇 번만 뒤적이다 불을 끕니다. 저는 완전히 익히지 않고 아삭아삭하게 반쯤만 익혀서 먹어요. 밥 반찬으로 좋아요. 완전 양파맛으로 먹는 거지요.
여기에도 참치액이나 다시다를 넣으면 맛이 더더욱 좋아요. 취향대로 넣으세요.
(양파 볶음, 소금간)
기름 두른 팬에 양파를 반쯤 볶다가 소금과 후추를 뿌려서 한두번 뒤적이고 불을 끕니다. 저는 이렇게 자주 해서 먹어요. 아삭하니 맛있어요. 저는 들기름으로 했는데 기름은 각자 취향대로 하세요. 들기름보다는 현미유나 식용유등으로 해야 맛이 더 깔끔해요.
(수박껍질 된장찌개)
수박껍질은 무쳐서도 먹지만 찌개에 넣어도 시원한게 좋습니다. 일반 된장찌개 하듯이 하면 됩니다. 다른 야채들 대신 수박껍질이 들어가는 것 뿐이에요. 수박껍질이 익어도 아삭거리고 정말 개운해요.
저는 집에 있는 콩나물, 매운고추, 부추만 더 넣었습니다. 된장이 맛있으면 찌개도 당연히 맛있습니다. 집집마다 된장이 달라서 찌개의 완벽한 맛은 보장 못합니다요.^^ 그래도 수박껍질은 꼭 넣고 드셔보세요.
참, 저는 걸죽한 강된장이나 된장찌개에는 멸치가루,새우가루등을 듬뿍 넣어서 끓이지만, 국을 끓일때는 멸치와 다시마를 우려서 합니다. 맑고 개운한 국에는 멸치다시마 우린물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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