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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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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의 밥상, 가지의 대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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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pcclear.co.kr/cook/view.php?category=VUYaIVo%3D&num=GRxJ&page=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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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번째 볶음, 가지양파볶음이예요.    [재료2인분] 가지 1개, 양파 2분의1개,다진마늘 2분의1숟가락, 간장 1숟가락반~2숟가락, 미강유 3숟가락, 파,참기름,깨 가지는 반으로 갈라 6센정도의 길이로 토막을 내어 1셑치두께로 썰고, 양파는 채를 썬다. 팬에 기름을 두루고 마늘을 볶다가 가지를 넣어 숨이 죽으면 간장과 파를 넣어 잘 섞어준다. 한 김 나가면 ..참기름과 개를 넣어서 섞어준다.  가지볶음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밥을 비벼 먹어도 맛있어요.^^ ▶ 두번째 튀김! 겉은 과자처럼 바삭하고,속은 부드러운 가지튀김  [재료-3인분정도] 가지 1개, 볶은소금, 튀김가루, 찬물, 튀김기름, 초간장(간장,식초,다시물 1:1:1) 가지를 한입크기로 동그랗게 1.5센치정도의 두께로 썰어서 한쪽면에만, 볶은소금을 조금 뿌리고 가지에 수분이 나오기 시작하면..그대로 튀김가루를 골고루 묻여준다.   튀김가루에 찬 물을 넣은후에 젓지말고 대충 섞어서 튀김옷을 만든다. 튀김가루를 묻인 가지는 .. 튀김반죽을 입혀서 달구어진 기름에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낸다. ** 가지튀김은 한번에 노릇하게 튀겨주시고, 너무 얇지 않게 썰어주어야 제 맛이 난답니다. [참고]♬ 튀김 바삭하고 맛있게 튀기는 방법  정말 잘 튀겨진 가지튀김이예요. 드실때는 초간장을 찍어서 드시면 됩니다. 가지를 싫어하는 아이들고 감쪽같이 모르고 먹을 정도의 바삭하고 부드러운 맛이고.. 간식으로도 짱입니다. ▶ 세번째무침, 새콤하고 부드러운 찐가지무침    [재료2인분] 가지 1개, 간장 1.5~2숟가락,고추가루,다진마늘 ,파 약간씩, 식초 2분의1숟가락, 참기름, 깨 가지는 반으로 자르고 .. 가른뒤에 1.5센치두께로 3~4등분하여 찜통에 5분간(물이 끓고나서 5분간) 쪄준다. 찐가지는 한 김이 나간뒤에 나무젓가락을 이용하여 먹기좋게 반으로 가른다. 간장,고추가루,다진마늘,식초를 넣고 무쳐주고, 참기름과 깨로 마무리한다.  찐가지무침은 맛짱이 어린시절 참 많이 먹던 반찬이였어요. 이렇게 양념하여 냉국을 만들어도 새콤하고 시원하니 맛있고, 가지의 보라빛이 그대로 나타나.. 더욱 더 식욕을 불러 일으키는 반찬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천원으로 행복을 느끼면서, 다 알고 계시지만.. 알려주지 않으면 생각이 깜빡깜박하는 가지 반찬 3가지를 만들어 보았어요. 참고하시어 즐거운 요리하시고, 천원의 행복을 가족들과 함께하세요.^^  오늘 식탁위 오를 .. 천원에 행복~! 당신에 선택은?? ^^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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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란죽 | 조회: 2754 |
| 후다닥 계란죽 한그릇 끓여먹었습니다. 목감기가 걸리니까 뭘 넘기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쌀 불리고 갈고 그러려니... 그것도 싫구... 그래서 밥통에 밥 꺼내서 조금만 만들... | ||
| [ 달님 | 2011-12-23 ] | ||
 | 아이들간식,야식메뉴로 좋아요~ | 조회: 2673 |
| 저희 마늘 볶음밥 자주해먹는답니다. 마늘에 있는 채소 다지고 아이들 좋아라하는 고기나 소시지 함께 넣고 볶아 주면 아이들 간식이나 늦은밤 출출할때 야식메뉴로 좋지요. 요즘은... | ||
| [ 시계바늘 | 2011-12-23 ] | ||
 | 비오고 지치는 날 소고기한입스테이크 김밥으로 ... | 조회: 2683 |
| 어제 분명 장을 봐왔건만,,, 냉장고를 열어보니 뭘 어케 만들어 먹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공...ㅋ 머릿속에 대형 지우개가 있는것 마냥 암생각이 안나더랍니다.ㅋ 이거이... | ||
| [ 블루베리 | 2011-12-23 ] | ||
 | 허니브레드 | 조회: 2583 |
| 달콤한 브런치, 허니브레드 만들기 노릇노릇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그리고 달콤한 허니브레드를 만들었습니다. 만들기도 간단해서 15분이면 뚝딱이에요. 허니... | ||
| [ 사탕소녀 | 2011-12-23 ] | ||
 | 통밀 허니쿠키 | 조회: 3309 |
| 이제 내일 가을비가 내린다는 뉴스가 보도되고 운동하러 다녀와보니 정말 날씨가 서늘해 진게 느껴 지던 하루였어요.. 긴팔을 입긴 했지만 이제는 겉옷을 하나 더 입어야 할꺼 ... | ||
| [ 청아 | 2011-12-22 ] | ||
 | 소세지빵 | 조회: 2721 |
| 어릴적 도시락 반찬으로 엄마가 해주시면 그날은 어찌나 도시락이 맛있던지~~~ 지금도 혼자서 밥먹을때 가장 쉽게 해먹을수 있고 맛도 있어서 소세지나 햄을 자주 구워먹어요~... | ||
| [ 햇살 | 2011-12-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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