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6/02 [Tue]~30 [Wed]  Obento Album
 
 
6월의 마지막 날.
도시락 총결산하며 스스로 잘했다고 칭찬하고 있어요.
 
공휴일 한 번 없던 6월의 캘린더에 도시락 결석 한 번 없이,
넌 정말 먹보구나, 악어새가 따로 없다 놀리기도 하면서
그래도 이렇게 오벤토 캘린더를 만드니 새삼 따뜻한 댓글로 칭찬해 주신 우리님들 생각에...
 
신랑을 위해 싸던 도시락이 이제는 우리님들과 공유하는 대화의 소재가 된 듯하여
매일매일 즐겁고, 또 행복합니다.
               
                 
 
각각의 도시락은 블로그로 오시면 보실 수 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