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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에서 있었던일.. |
글쓴이: 은빛상자 | 날짜: 2014-05-29 |
조회: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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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pcclear.co.kr/entertain/view.php?category=SVwTL1E=&page=2&num=EB9OdRBn&styp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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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니가 해준 이야기인데.. 차종이 생각나질 않네요..
어느 4차선도로에서 신호에 걸린 두차 티코와 SM5가 나란히 정지선에 섰다.
SM5 : 요즘도 티코 모는 사람이 다 있네.. 아저씨 그차 얼마요?
비아냥거리는 SM5의 주인.. 그것을 외면하는 티코 주인..
그러다가 다음신호에서 또 두차는 나란히 신호를 먹게 되었다.
SM5 : 어이~ 그차 얼마 줬냐니까요?
쌩까고 가는 티코 주인.. 기고만장한 SM5 주인..
그런데 다음 신호에서 또 나란히선 두차!! SM5 주인은 또 한번 골려먹을 심산으로 말했다.
SM5 : 어허 말먹네.. 그차 얼마줬냐니까요??
참다못한 티코주인의 한마디
티코 : 에쿠스리무진사니까 경품으로 주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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