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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웃기는 한 남자 |
글쓴이: 미야 | 날짜: 2014-05-29 |
조회: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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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pcclear.co.kr/entertain/view.php?category=SVwTL1E=&page=2&num=EB9OdRBp&styp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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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남자가.. 어느 은행에 돈 찾으러 갔었다... 근데.. 은행이 갑자기 사라져 버린것이다... 그래서...은행에근처에 잇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 그래서 하루만에 없어진 은행이 가뜩이나마 지금 5000만원을 저축한 곳이 없어졌다.. 돈뻬는것도 거기서밖에 안되는 것이여서 너무나도 울을지경이였다.. 그래서 남자는 살의미를 잃어버렸다? 그래서 하루종일 멍하니 걷기만 햇다 집에 들어갈생각도 잃은체... 억울해서 죽을지경이었다... 근데.. 갑자기 긿을 것다 보니 바로 옆에 그은행이 있는게 아닌가... 그남자는 골목을 잘못든것이다.. 게다가 사람들에게는 은행이 어디있어요만 물어봐서 무슨은행인지 몰라서 모두 몰랐다고 한것이다.. ㅡ.ㅡ 엉뚱하다고 하기보다는 돈땜에 살의미를 잃어버렸던 그남자는 완전 싸이코라 할수있다...ㅋㅋ 이 얘기는 내가 가족한테서 들은 얘긴데 .. 하두 기가막혀서 저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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