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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전 그일

글쓴이: 포레스트  |  날짜: 2014-05-29 조회: 341
http://board.pcclear.co.kr//woman/view.php?category=TUAIJVc/SjU=&page=1&num=EBlPdhVm&stype=&search=   복사
14년전 구정 전날 친정오빠가 명절을 보내기 위해 집에 오던중 교통사고로 그자리에서 사망 하였습니다.
상대는 모 고속버스 였습니다.
죽은 사람은 말이없다 하잖아요(오빠가 가해자가 되었어요)
그때 오빠상태는 나이 26살에 한달뒤 결혼예정과 대위로 진급 예정 상태였어요.(군인)
결혼할 언니랑 같이내려오다가 언니집에 내려주고 오다가 사고가 났어요(새벽에 도착했는데 쉬어 가라는말 한마디 않고 보냈데요)
갑작스러운 일에 친정식구들은 슬픔에 잠겼어요.
그런데 그슬픔도 잠시 우리를 더 힘들게 한것은 새언니가 될 사람의 태도입니다.
결혼식을 하기전 몇달전에 미리 혼인신고를 하여서 법적으로는 부부인 상태였습니다.
같이 동거는 안했지만 남편인데 빈소를 지키지도 않고 친정에 전화도 없었데요.
그리고 일 처리를 하려고 하는데 혼인신고가 되 있어서 친정 부모님은 아무것도 못하고 그 언니가 해야 했고 하지만적극적으로 안해줘서 힘들었어요.
또 유골을 현충원에 안장 해야 하는데 원활 하게 이루워지지도 못하고~~~~
다행히 몇년후 그언니가 재혼을 해서 엄마가 서둘러서 현충원으로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집안간에 좀 안좋게 남아 있기는 하지만 이제 연락하거나 만날일이 없겠지 했는데~~~그게 아니였습니다.
저번달에 친정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식사 하시다 급체로) 모든 재산을 상속이전을 하기 위해 사망한 오빠의 재적을 하긴해보니 헉~~배우자로 그 언니 이름이 있는거에요.
이로인해 아무것도 못 하고 있습니다.
그언니가 재혼해서 살고 있기 때문에 그 확인서만 한장 발급 받으면 되는데 그언니의 연락처를 몰라요(법이2008년에 개정이 되어서 며느리로 되어있지만 같이 살고 있지 않기때문에 발급 해줄수가 없다네요)
그언니의 친정이 옆동네 있어서 사정 이야기 하고 연락처나 서류 발급좀 부탁 드렸는데 화를 내면서 못 해주겠다네요. 헉~~~~(이유는 오빠 보상금~ 그돈을 우리 마음데로 했다고~~~그언니랑 합의 보고 같이 공증 했는데~ 돈을 안 준것도 아니고 ~~)
그래서 제가 이쪽 저쪽 전화 해보고 물어 봤는데 특별한 방법이 안 떠오르네요.(상속이전은 법무사에서 진행 중인데 여기도 답답하네요)
엄마랑 전화통화 하면 화가 나시니 자꾸 이일만 해결하면 본인도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힘들다고~~(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서류 한장만 발급 해주면 되는데 왜 그러는지~
엄마가 그쪽에 할 말이 많아도 참고 아무말씀 안하고 조용히 살고 있는데요.
답답합니다.(제가 친정하고 멀리 떨어져 살고 있어서 가보지도 못합니다.)
다음에 엄마가 돌아가실때도 이렇게 복잡 하련지~~~
정말 이런 악연은 없을거에요~~~~
자식중에서 잘난 아들 이였는데~
이렇게 되서 엄마가 많이 힘들어 하면서도 잊으려고 했거만~~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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