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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글쓴이: 파란눈물 | 날짜: 2009-08-26 |
조회: 160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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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pcclear.co.kr//woman/view.php?category=QkYTMEIwXw==&page=1&num=Ex5J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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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7세 여직딩입니다.
지금은 점심시간..
작년 9월에입사하여 이제 1년이 되어가네요..
참 사람이 간사하다는 말이 딱인거 같습니다.
지독한 취업난으로 인해서 고민하면 울며불며 지내다가 지금회사에 취직이 되었을때는
막 울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랬던게 엊그제 같은데.........
제가 이러는 이유는
면접볼때랑 이야기가 너무 다르고 회사에 존재감이 없어요.
사장은 완젼 짠돌이.. 겨울에 "소장님 유자차 살께요. 그랬더니 절대사지말라고 커피만
사라고.. 병유자차가 끽해야 얼마나 한다고.....
아..
내년에 중국에 갈수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중문과 졸업)
근데 아직 확정된건 아니그요..
내년이면 28살.. 2년간 공부할수 있는 기회예요.
아............
그냥 주저리주저리 글 씁니다.
저도 끈기가 너무 부족하거든요...
열심히 공부해서 중국꼭가고싶은데!!!!!!!!!1
여러분들이 응원좀 해주세여..
악바리 정신. 저에게 필요한거 같아요~ㅋㅋㅋ
직딩 여러분 지금 많이 힘드시겠지만 목표를 가지고 힘내세여!!!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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