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남직원 말이 많습니다. 시끄럽습니다.
남의 사생활 묻고 또묻고 말안하면 파헤치기가 주특기
그리곤 소문내기.
처음부터 마음에 안들었는데 책임감도 없고 책임을 져야할 직무에서는 슬그머니
뒷걸음질하고... 아주 아주 마음에 안듭니다.
동료애나 애사심도 없이 그냥 안짤리니 안전빵이다 생각하고 그냥 다니는 것같아
한편으론 불쌍하기도 하고 열뻗칠때도 있고...
문제는 업무 처리과정에서 본인이 잘못하여 처리한것을 제가 다시 수정해서 마무리했는데
월욜가니 제가 잘못처리했다고 소문을 냈더라구요. 이 미친 영감탱이가!
완전 짜증나서... 와~~~~~~~~~~~~~~~~~~~~~~~~
본인잘못 인정도 안하면서 덤탱이까지...
신이시여 조선시대로 돌아가서 저인간에게 대역죄를 물어 사약을 내리십시오~~~~~`
죙일 저인간 저인간 어쩌나... 하면서 기분이 영~ 똥맛이였답니다.
저 버르장머리를 주위에서는 그려러니 하는데 한번쯤은 골탕을 먹여서 잘못을 인정할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방법없을까요? 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