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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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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그러한가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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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20대 후반 열심히 해왔는데 아직 제자리인것만 같고. 고민많고 걱정 많은20대. 친구.지인들은 사랑하는 이들과 행복한 생활을보면서 그저부럽고 나를돌아보게 돼고. 지금하는일이 내길이 맞는지 아님 내가하고픈길을 가야하는지‥ 걱정인 지금. 회사에서는 눈치와 무시하는듯한 그러인한 스트레스. 혼 먹고는살아야 할테고 이것또한스트레스와 사랑햇던 이와 이별의 후유증‥ 어찌해야하는가 싶네‥다들그러한건지 아님 삼키고살아가는것인지 내가아닌 다른이들은 어찌하는건지 궁금해진 하루. 갠찬타 다독이지만 모든것이 재미없어지는 하루연속 다들 어찌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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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게시글 1,913개 |
| No.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1913 | 간단하게 집에서 돈벌기/TV방송 | 간절함 | 14-12-22 | 87 |
| 1912 | 꾸준히 일하실 수 있는 분 보세여~ | 폭주싸이 | 14-09-15 | 12 |
| 1911 | 여유시간에 할수 있는일 | 룽고81 | 14-07-24 | 4 |
| 1910 | 이노무 직장생활 | 달 | 14-05-29 | 2 |
| 1909 | 참으려니 홧병 생겨 | 스마일 | 14-05-29 | 2 |
| 1908 | 신끼부리는신입직원 | 윈디 | 14-05-29 | 2 |
| 1907 | 구직활동에 한계가 왔나..미치고 팔딱 뛸 심정 | 편지 | 14-05-29 | 1 |
| 1906 | 이런 직장상사..일해야하나요 | 레이첼 | 14-05-29 | 59313 |
| 1905 | 중간에서 너무 난감하네요 | 파란구름 | 14-05-29 | 59172 |
| 1904 | 중견기업이상 기획실 업무 보는 여성분들께 여쭙니다 | 레이첼 | 14-05-29 | 59322 |
| 1903 | 회사 3일 만에 짤렸어요........너무 억... | 쌈장소녀 | 14-05-28 | 4 |
| 1902 | 어쩌죠 이회사?ㅠㅠ | 알스크림 | 14-05-28 | 1 |
| 1901 | 다들그러한가 싶네요 | koendi | 14-05-28 | 4 |
| 1900 | 직장에서 입싼 남자직원 혼낼방법없을까요 | 크리스 | 14-05-28 | 4 |
| 1899 | 이런상사 | 상큼걸 | 14-05-28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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